베드로의 아픔...
작성자명 [여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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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3.22
오늘 베드로에 아픔을 보며...
나의 아픔임을 느낍니다.
무식한 실수투성이,아무리 봐도 주님에 사랑 받을 만한
아무 자격이 없는 베드로를 환경에 어두움 가운데 찾아오셨던 주님!
깊은곳에 그물을 내리라
말씀하시며..자신을 나타내 주셨던 주님!
나를 따르라 사람 낚는 어부가 되리라
제자로 불러주시고 양육 하시는 주님이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베드로는 주님을 위해 무었이든 할것 같은데...
마음같지 않고 여전히 실수 투성이 입니다.
그러나 그중심을 보시고 예수님이 그리스도 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에 아들이심을 깨닫게 하셨는데 .....또 주님에 책망을 듣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이 십자가로 가신다니...
목숨까지 내어놓고 싶지만 자기열심으로 칼까지 휘둘러 보지만...
또 실수 입니다.
바로 제가 베드로 입니다.
나같은 죄인을 베드로처럼 만나 주신주님이 너무 감사해서..
나를 제자로 부르신 주님을 너무 사랑해서...
마음은 생명도 드릴것 같은데...
여전히 실수 투성이 인 나를 보며 베드로의 아픔을 느낍니다.
오늘 그 사랑하는 주님이 잡혀 가시는데...
죽기까지 따르겠다고 장담도 했었는데...
차마 도망갈수가 없어서 멀찌감치 따라가는 베드로..
연약한 여자앞에서 하속들과 종들 앞에서 예수님을 모른다
세번이나 부인하고나니...닭이 웁니다.
그닭소리는...네가 나를 위해 죽겠다 하지않았느냐
주님에 음성으로 들렸을 것입니다.
받은 은혜가 너무크고 주님을 너무 사랑하는데...
주님이 잡혀가는것 같은 상황만 오면...
세상이 강해 보여서 포기하면 죽을것 같아서...
또 주님을 부인하는 나의 연약함을 봅니다.
그때마다 들려주시는 닭소리때문에 또 회개하고
성령님이 오십니다.
오늘 베드로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느끼며...
내가 주님을 사랑 하는줄 주님이 아십니다
고백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