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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눅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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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윤환식]
댓글
0
날짜
2015.07.02
150703(금) 눅10:1-16 칠십 인의 파송
<1)주께서 따로 칠십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둘? 아내와 나? 주님 앞서 보내셨다? 주가 오실 대로를 평탄케 하는 세례 요한 사명?
우리 자녀이든, 지금 목자와 권찰로 팀이 되어 끌어 가는 목장이든, 먼저 훈련 받은 우리를 통하여 주님 오실 기본적인 교통정리?를 하게 하신다?
높은 산은 낮아지게 돕고 낮은 골짜기는 돋우어 주면서 양육으로 권면하고 또 다음 목장으로 인계하는 역할? 나 혼자서는 역부족이니 서로 돕고 의지하며 서로 증인이 되면서 가는 둘?
<2)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은 적으니
@그동안 들은 말씀으로 머리로 깨달아진 것은 많은데, 가슴으로 손발로 내려오지 않아서 열매가 없다?
손과 발이 땀 흘려서 열매 거두는 일꾼. 내가 아프고 힘든 지체들 찾아가서 함께하며 들어주고 나누는 손품 발품이 적다.?
<3)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내가 누구 싫어하면 쉽게 미워하고 또 미움이 깊어지면서 오래가는 경향이 있다? 누굴까? 아내와 같이 꼽아보니 몇 분들이 떠오른다.
이렇게 내 옳음으로 예민해서 스스로 찢기고 그 찢긴 마음이 이리가 되어 또 다른 사람 찢는 이런 아픈 마음으로 이 땅에서 살아간다는 생각이 든다.
<4)전대나 배낭이나 신발을 가지지 말며 길에서 아무에게도 문안하지 말며
@양 같아서 제 길로 행하다가 이리 만나 찢기는 나이기에, 나 지켜줄 돈의 전대나 두둑한 스펙의 배낭이나 딴 길 갈 수 있는 신발이나 또 믿음의 대상이 아닌 사람 의지한다고 너무 찾아 다니지 말라 하시는 것 같다.
내가 예수님 없이는 이리에게 찢길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참 목자이신 예수님만 의지하라고 하시는 것 같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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