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쬐더라
작성자명 [김화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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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3.22
주님은 우리에게 많은 말씀을 이미 일러두셨습니다
실족하지 말라고
근심하지 말라고
드러내어놓고 말하셨고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항상 가르치셨고
은밀히 말한적이 없으셨습니다
피고인이 되셨을 때 증인이 너무도 많아야 될 상황입니다
내게 묻지 말고 들은 자들에게 물어보라고 당당히 말씀하셨습니다
다 알것이라고...그래서 바른대로 변호해줄 거라고
몸만 가까이있는 베드로는 하나되지 못했습니다
그에게 묻지 않았더라면 적당히 제자노릇 했노라고 부활 후에 체면이 섰을 것입니다
추운 밤을 곁에서 지켰다는 수고도 했으니까
주님과 상관없이 불만 쬐고 있습니다
고난에 동참하지 못하고 따뜻이 사는게 우선입니다
나의 대변인 베드로 베드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