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첫경험.......!!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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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25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첫사랑.......!!<고전>13;1~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렇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가 함께 하면 [사랑]이 제일이지만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각각 떨어져 있을 때는
[믿음]이 우선이었습니다
즉 믿음이 생기고 사랑을 얻었으며
믿음과 사랑을 얻은 후에 나에게 생명에 대한 [소망]이 생겼습니다
그리고는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또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얻기 위해 소쩍새의 부르짖는 통곡소리를 내며
십자가를 붙잡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견딘다는 사실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사랑에는 헌신도 희생도 있어야 함을 알았고
상처와 아픔과 미움과 단점과 부족한 모든 부분까지도 사랑해야 함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얻어진 사랑에 대한 결론은
사랑은 섬기고 오래 참아주는 것이라는 답을 얻었습니다
그러기 위해 가장 먼저 선결 될 문제가 나의 변화였습니다
나를 처절하게 깨부수고 불태워버리고 바꾸어야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것이 없는 사랑은 미완성이요 완결을 위해 퇴고할 수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것이 부족한 대로 내가 터득하고 얻은
예수님 사랑!
십자가 사랑! 입니다
이것이 아가페요
이것을 얻은 후에야 에로스의 사랑을 어찌하면 된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십자가를 안 후에야 참 사랑을 알았고
이걸 모른 채로 행했던 에로스는 내 정욕만을 채우기 위함이라 실패했지만
예수님의 나에 대한 십자가 사랑을 안 후에 만난 에로스는
마음을 채우고 믿음과 소망으로 하기에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나의 처음 사랑은 회개로부터 시작했습니다
회개를 통해 뜨겁게 십자가 체험을 하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서 관계가 회복되었으며 사랑의 열정에 불타올랐습니다
그러다가 한 때 그 사랑이 삐그덕거렸는데
변함없이 임재하고 계신 성령의 도우심으로 만나게 된 말씀으로
첫사랑은 회복되었습니다
내 평생에 잊지못할 말씀!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고 너를 구속하였으니 너는 내 것이라=아멘=
그리고 십자가의 행전을 광야와 사막에서 써 나갔고
기도로 십자가만을 붙잡았고
말씀을 qt로 묵상하며 치유받고 회복되며 살아났습니다
이제 사랑이 뭔지는 조금 알 것같습니다
그리고 조금 아는 이 사랑으로 많은 사랑을 해 나아갈 것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