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추시고 높이십니다.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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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25
<오 하나님, 주께 마음을 다해 감사를 드립니다.
주의 이름이 늘 우리와 함께 계시니 감사합니다.
주께서 하신 놀라운 일들을 우리가 외칠 것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재판할 날을 잡아 놓았으니 내가 공정하게 재판할 것이다.
이 땅과 세상 모든 사람들이 흔들릴지라도 나는 이 땅의 기둥들을 굳게 잡고 있다.(셀라)>(쉬운 성경 시편75:1~3)
성전으로 올라가면서 부르는 감사 찬송시입니다.
내가 주님 앞에 나아가서 할 수 있는 일은 죄에 대한 자백과 주님을 찬양하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주님이 나의 삶속에서 행하신 은혜들을 생각하면 감사하는 마음밖에는 없습니다.
또한 세상에서 불의가 넘쳐난다고 하여도 하나님의 공의는 이 땅위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모든 일들을 함에 있어서 감사한 일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봄으로 즐겁게 인생을 살고자 합니다.
세상의 모든 만물의 중심에 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거만한 자들에게 내가 말한다.
‘잘난 체하지 마라.’ 악한 자들에게 내가 말한다.
‘네 뿔을 뽐내지 말고, 하늘을 향해 네 뿔을 들지 마라. 목을 뻣뻣하게 세우고 거만하게 말하지 마라.’”
동쪽이나 서쪽이나, 아니면 사막에서 온 사람이라도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을 높이지 못합니다.
오직 재판관이신 하나님만이 사람을 낮추시고 높이십니다.
여호와의 손 안에 분노의 잔이 있습니다.
쓰디쓴 독주의 거품이 일어나는 술잔입니다.
주께서 이 땅 위에 술잔을 쏟아 부으실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악인들은 그 찌꺼기까지 다 마셔야 할 것입니다.>(4~8)
어제는 오랜만에 수원천에 산책을 다녀왔는데 장마비로 인하여 물어난 물들이 모든 것을 삼킬 듯이 흘러내려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 방울씩 모여 있을 때는 무시해도 좋지만 순식간에 호우로 인하여 늘어난 물은 너무나 기세가 등등합니다.
이 때 장애물을 설치하여 물길을 돌려놓으면 그만큼 힘도 소멸됩니다.
사람도 적당히 통제되지 않으면 대부분의 경우 제자신이 잘난 줄 알고 교만해지기 쉽습니다.
때로는 고난과 어려움들이 좋은 것은 이러한 일들을 경험함으로 자신을 돌아보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높아지고 낮아지는 것도 주님의 주재권아래 있음을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실 나약한 것이 인간이기에 자신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갖는 자체가 교만한 마음입니다.
주님은 가장 좋은 시기에 주님의 자녀들을 영광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자녀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 사실을 영원히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야곱의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악한 자들의 거만한 뿔은 모두 꺾여질 것입니다.
그러나 의로운 자들의 뿔은 높이 들릴 것입니다.>(9~10)
주님의 은혜를 전하며 사는 것이 내가 받은 은혜를 조금이라도 되돌려 주는 것입니다.
주님을 믿는 자들을 의롭다하시고 삶을 풍성하게 하여주심으로 높여주실 주님을 기대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죽음의 사막을 지나 생명의 숲으로!
사막에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든 인위쩐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막에 숲이 있다』.
2006년 식목일, KBS 1TV 수요기획 에서 <숲으로 가는 길>을 방영했다.
인위쩐이 그녀의 남편 바이완샹과 황사의 진원지라는 중국 네이멍구 마오우쑤 사막 징베이탕이라는 곳에서 20여 년 전부터 나무를 심어 가꾸었는데, 놀랍게도 그곳이 이제 숲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사막에 숲을 만들었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위쩐과 바이완샹은 사막에 숲을 만드는 일이 놀라운 일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다른 사람들처럼 사막을 벗어날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조건을 받아들인 후 최선을 다했을 뿐이었다.
아이들에게는 죽음의 사막이 아니라 생명의 숲을 물려주기 위해서였다.
1985년 인위쩐이 바이완샹과 결혼했을 때, 사막은 죽음의 땅이었다.
길도 없는 사막에서 헤매더라도 결혼하기 전의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자신을 따라 우는 바이완샹의 순한 눈이 인위쩐을 그곳에 정착하게 했다.
인위쩐은 바이완샹에게 사막을 사람 사는 곳으로 만들자고 말하고는 친척이 준 양 한 마리를 팔아 나무 600그루를 사는데…….
<요즈음 제가 일고 있는 책입니다. 황무지가 장미꽃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