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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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23
<참으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선하게 대하시며, 마음이 깨끗한 자들에게는 더욱 그리 하십니다.
그러나 이제 나는 그 사실을 믿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내 믿음을 다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악한 사람들이 잘 사는 것을 보고 나는 그런 교만한 사람들에게 질투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마음에 갈등도 없고, 몸은 건강하고 강합니다.
그들에게는 우리가 겪는 어려움들이 없고, 다른 사람들처럼 불행한 일들도 일어나지 않습니다.>(쉬운 성경 시편73:1~5)
주님을 믿고 따르면서 가끔씩 가장 중요한 것이 나와 주님과의 관계인데 주님 앞에 바로 서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행위에 예민하여 그 일로 의기소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등학교 동창생이 큰 건물을 4동 가지고 있는데 각종 세금 문제로 나에게 온 그 모습이 돈은 조금 있는지 몰라도 별로 행복해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친구는 고등학교 때 교회에 열심히 다녔고 이야기를 해보면 주님을 믿는다고 하기에 만날 때마다 시간이 더 가기 전에 교회에 나오고 주님을 믿으라고 말을 해줍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보다는 내가 주님 앞에 바로 서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내 속에 있는 더럽고 추한 모습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나 자신을 돌아봅니다.
성령께서 나의 마음속 깊이 박혀있는 추하고 더러운 것들을 비추어내시고 씻어내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전으로 나아가서야, 비로소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주께서는 그들을 미끄러지는 곳에 내버려 두시고 그들이 망하도록 하실 것입니다.
순식간에 그들이 망하게 되며 공포 가운데 그들이 모두 죽어 없어질 것입니다.
잠에서 깨면 꿈인 것을 알듯이 오 주여, 주께서 오시면, 주는 그들을 한낱 꿈처럼 무시하실 것입니다.>(17~20)
나의 문제 뿐만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 타인이 행한 악행 등주님 앞에 모든 문제를 내려놓으면 짐이 가볍게 됩니다.
요즈음 경제가 어렵다보니 사람들이 더욱더 악하게 행동을 합니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말들을 쉽게 하고 피해를 끼치고도 잘못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들을 봅니다.
이러할 때일수록 주님을 믿는 우리들이 삶의 희망이 되어주어야만 됩니다.
세상에서는 소망이 없기에 그 소망이 주님에게 있음을 우리를 통하여 전하여 주어야합니다.
주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문제의 해결책입니다.
<내가 어리석은 탓에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주 앞에서 마치 짐승과 같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제 주와 항상 함께 있습니다.
주께서 주의 오른손으로 나를 꼭 붙들어 주십니다.
주의 가르침으로 나를 인도해 주시고 후에는 나를 영광 가운데 영접해 주실 것입니다.
하늘에서 주 외에 누가 내게 있겠습니까?
이 땅에서도 주밖에는 내가 사모할 분이 없습니다.
내 몸과 마음이 점점 약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힘이시며 영원한 나의 전부이십니다.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할 것입니다.
주께 신실하지 못한 자들은 주께서 멸하실 것입니다.
나의 복은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입니다.
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이십니다.
주께서 하신 모든 일을 내가 전파하겠습니다.>(22~28)
사실 주님 앞에 나아가면 너무나 연약한 모습이기에 항상 부끄러운 모습뿐입니다.
하지만 말씀을 통하여 나와 함께 하여주시며 나의 죄와 짐을 져 주신다는 주님의 약속을 믿기에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나는 연약하고 어리석지만 주님이 함께 하시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주님이 나의 인생의 목자이시기에 나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나라의 확장을 위하여서도 의의 길로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나와 함께 하시며 지혜와 능력을 공급하여 주시어 삶속에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도록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묵상을 한다고 횡설수설하는 나의 모습을 연상하면 주님께서 옹알이를 하는 어린 아이로 보고 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와 같은 자에게 구원을 베풀어주시고 동행하여주신다니 항상 감사할 뿐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인하여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즐겁게 살도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