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이요 샬롬인데 두려움이 공존하고 있음은...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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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23
평강이요 샬롬인데 두려움이 공존하고 있음은...<고전>12;1~11
[성령은 같고, 주는 같으며,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하심이라=아멘=]
캄캄한 밤에
새벽은 전혀 다가오지 않을 것만 같았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앞뒤가 다막혀 가야할 곳을 몰라 방황하고
사면팔방이 칠흑같이 어둠 뿐이라 숨조차 쉬기 힘들었을 때에
내 인생의 막다른 길에서 진퇴양난이요 명재경각으로 절망하고 있을 때에도
내게 다가와 손 내미시며 기도하게 하신 분이 성령님이셨습니다
일어나 기도하라고
일어나 깨어 기도하라고 성령께서 내 안에서 속삭여주셨습니다
아니..기도할 마음을 주셨다는 표현이 더 맞는 것같네요
그리고 기도하면 평강을 주셨습니다
이 때는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언약을 붙잡았고 말씀대로 기도했습니다
두려워말라 하시기에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스트레스도 없어졌고 근심과 염려보다는 안식가운데 처할 수 있었습니다
연단의 광야와 내 인생의 사막가운데 서 있을 때는 분명 평강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평강가운데 두려움이 있습니다
샬롬은 분명한데 마음 한 구석에 두려움이 있습니다
분명한 평강이요
안식가운데 샬롬임에도 불구하고 두려움이 공존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하지만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두려움은
염려와 근심에서 오는 두려움이 아니요 초조함에서 오는 두려움도 아닙니다
다름아닌 기도의 때를 놓치게 될까봐 생기는 두려움입니다
지금이 평강이요 샬롬이 지속유지되고 있는데
자칫 방심하여 교만해지고 기도하지 않게 될까봐 생기는 두려움입니다
지금은 밝음입니다
앞은 시원하게 뚫려있고 손만 내밀면 닿을 것같은 그 무언가가
바로 앞에 서있는 것같은 느낌입니다
그렇습니다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도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령의 음성을 제대로 듣지 못하게 될까봐 생기는 두려움입니다
내가 이 모든 일들을 제대로 감당할 수있을까하는 두려움입니다
나에겐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에겐 재주도 없기 때문입니다
무엇으로 어찌 감당할 것인가를 생각하면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음을 인식하게 됩니다
그래서 깨어 일어나 기도합니다
광야에서 죽기살기로 붙잡은 것이 십자가 행전입니다
오직 십자가 행전의 핵심 주체는 말씀과 기도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기도할 때입니다
믿음의 날개를 달아 주셨고
독수리 날개쳐 비상할 새 힘과 능력을 주실 분이 임재해 계시기에 기도합니다
광야와 사막에 새 일을 선포하시고 강과 길을 여시는 분이
나와 함께 동행한다 언약하셨기에 기도합니다
기도함으로
능력 없는 나에게 지혜와 지식을 주실 분이 성령님이시기에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도함으로 내게 필요한 은사를 허락하실 분도 성령님이시기에
성령의 인도하심따라 기도합니다
내가 하려하면 두려움이 와도
나를 주께 맡기면 평강과 안식이 찾아옵니다
이를 믿음으로 알게하신 이가 바로 성령님이시기에
성령의 주장과 주관과 감찰하시고 교훈하심에 따라 기도합니다
주여!! 내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내가 주께로 나아가 기도하오니 허락하소서 충만케하소서 채워주소서
기도할 때에
기도로 지혜를 알게하시고 말씀으로 지식을 열게하시고
방언으로도 기도하게 하시고 믿음도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때에 따라 각종 은사도 성령께서 그 분의 뜻에 따라 허락하실 것을 믿습니다=아멘=
내가 지금 강과 길을 여시는 여호와의 뜻에 합당케 되는 길은
오직 말씀과 기도 뿐임을 알고 여전한 방식으로 qt하며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