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기 전의 삶 - 고전 12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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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23
2. 여러분이 아는 대로, 여러분은 이방 사람으로 있을 때에는,
이리저리 끄는 대로, 말 못하는 우상 앞으로 끌려 다녔습니다.
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시는 것은 공동의 이익을 얻게 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15년 전에 예수를 믿기 전에 이방 사람으로 있을 때에
나의 삶이 생각 나게 하는 구절입니다
저는 예수 믿기 전에 지금으로 부터 23 년전에 26살 때 부터 골프를
쳤습니다
골프를 치게된 동기가 노름을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한타당 30 불 정도의 내기를 하였기 때문에 잘만 치면 재미도 있고
돈도 따는 일거 양득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골프를 하다보니
76 타까지 치는 싱글의 수준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약 8년간 골프와 카지노와 포커와 경마에 충만 ? 하다가
어느날 어머니께서 임파선암 4기라는 소식을 듣게 되고 마음이 아파서
새벽에 교회를 한번 나가 볼까 하는 마음이 들게 되고
새벽기도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그날 새벽에 교회에서 회개의 눈물을 흘리게
하여 주시고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그날 아침 새벽기도를 다녀온 뒤 부터 술 담배 노름이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면서
모든 것이 끓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골프보다 저녁에 집에서 성경을 몇시간씩 읽는 것이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골프채를 손아래 동서에게 줘 버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방인으로 살 때에 함께 동거동락 하였던 악한 영이 떠나가고
거룩한 영 성령님께서 들어오셔서 함께 해 주시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
그 당시에 생각하기를 악한 영은 참으로 능력이 많은 영임을 깨달았습니다
첫째는 아주 끈질깁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들을 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일년 내내 거의 매일 어떻게 저녁 7시에 술집으로 가서 새벽에 술에 취해서
어떻게 해서 집으로 들어왔는지를 모르게 들어오도록 할 정도로
열심에 열심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마음속에는 늘 내가 이렇게 살면 멸망인데라는
생각이 있어서 이제는 술도 끓고 노름도 끓어야지 하고
결심을 하지만 그날 저녁이 되면 술친구한테 전화가 오게되고
또 나가서 술에 떡이 되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 뒤에 성령을 받고 보니
성령님께서는 악한 영들 보다 더 열심을 주심을 보게 됩니다
은혜 받고 난 뒤부터 매주 일주일마다 예배를 10 번 이하를 드린적이
없을 정도로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그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 이끌었던 것이
악한 사단의 소행이었으며
지금은 성령님께서 나의 몸을 성전 삼으시고 저를 인도해 주시는 것임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성령님의 도움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난 뒤에
성령님께서 은사를 주셨습니다
일년정도 새벽에 매일 나와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는데
5분정도만 기도를 드리고 나면 드릴 기도가 없었습니다
마음속에는 하나님께 더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기도는 할 것이
없다보니 마음이 답답하고 갑갑하였습니다
어느날 새벽에도 기도를 하는데 5분이 넘어가지 않고 마음은
갑갑하여서 풀이 죽어 있는데 다시한번더 똑 같은 기도라도
한번 더 해 보자라고 하면서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입술이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막 흔들리면서 랄랄랄랄 하는
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방언의 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 앞에 감사하기를 방언의 은사를 주시지 않았다면
갑갑함의 연속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방언으로 기도하기에 기도할 때마다 시원함이 가득 넘치고
마음껏 기도할 수가 있으며
한시간 씩 기도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수를 믿는 모든 사람들이 교회의 직분을 한가지라도 맡아서
열심을 다하는 자가 되기를 권면하고
특히 장로가 되어서 교회를 섬기는 일에 충성하기를 권면하고
방언의 은사나 다른 은사를 받기를 사모하라고
권하고 싶은 마음이 늘 있습니다
7절에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나타나신 것은
교회안에 모든 성도들의 공동의 이익을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교회안에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지혜의 말씀이 있어야 하며 지식의 말씀과 믿음이 있는 성도와
병을 고치는 은사와 능력행함과 예언함과 영분별하는 사람과
방언으로 기도하는 사람과 방언을 통역하는 사람이 있게 하여서
모든 사람이 유익을 얻게 하려고 하는 성령님의 뜻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교회안에서 병든자가 치료함을 받아야 하며
귀신들린자를 분별 할 수가 있어야 하며
교회안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은사를
받은 사람이 있어야 할 것이며
병을 고치는 은사를 받은 성도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교회가 병을 고치는 은사를 받지 못한다면
교회안에서 모든 병든 사람들이 모두 병원에만 찾아
다니게 될 것입니다
은사는 자랑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안의 유익을
위해서 있다고 하십니다
방언을 하는자는 교회와 목회자와 직분자와 성도들의 믿음과
어려움을 당하는 성도와 선교를 위해서 기도하여야 할 것이며
병을 고치는 은사를 받은 사람은 교인들의 병을 고쳐주는 일에
늘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제는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손님도 별로 없고 하여서 6시 정도에
가게문을 닫고 집에가서 빈대떡을 부쳐 먹기를 원하는
아내와 함께 장을 봐서 집에 들어 갔습니다
아이 둘이 방학이라서 집에 있기에
요리를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요리는 빈대떡에 오뎅국이었습니다
아내가 재료를 썰고 딸아이는 오뎅을 꼬치에다 끼우고
저는 후라이펜에 기름을 두르고 전을 부치는 일을 하고
아들은 상을 차리고 하여서 비가 부슬 부슬 오는날
행복한 식사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작은 일이고 직임은 서로 다르지만 서로 도와주고 유익을 주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방인처럼 살 때에는 악한 영이 악한 은사를 주셔서
악한 일만 골라서 하게 해 주셨는데 ?
성령님께서 임하시게 되니 선한일에 부한자가 되게 해 주시고
교회를 통해서 말씀을 배우게 해 주시고 듣게 해주시고
방언의 은사를 주셔서 교회와 가정을 위해서 마음껏 기도하게 해 주시고
교회를 통해서 성도님들에게 사랑을 받게 해 주시고 도움과 기도도
받게 해 주시도록 해 주심으로 오늘날의 제가 있게 되었으므로
우리의 공동체인 우리교회를 한 없이 사랑합니다 라는 고백을 드리며
하나님꼐 감사드리는 좋은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