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사람들을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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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22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공평하심을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
그러면 왕이 주의 백성을 정의롭게 재판할 것이며, 가난한 자를 공평하게 다스릴 것입니다.
산들에는 번영과 평화가 언덕들에는 정의의 열매들이 넘칠 것입니다.
왕이 가난한 자를 변호할 것이며 궁핍한 자의 자녀들을 돕고 그들을 괴롭히는 자들을 벌할 것입니다.>(쉬운 성경 시편72:1~4)
솔로몬의 지혜와 능력이 아버지인 다윗의 기도에 기인함을 본 시편을 통해 보게 됩니다.
물론 솔로몬 자신이 한 기도도 있었음을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연인 것 같지만 주변사람들이 하여준 기도의 결과들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내가 한 기도로 다른 사람들도 은혜가운데 살고 있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세상이 어지럽고 불의가 횡행할 때에는 하나님의 공의를 더욱 구하게 됩니다.
본 말씀은 더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공의와 축복으로 묵상하게 됩니다.
내가 의롭지는 않지는 의롭다고 말씀하여 주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담대함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주님! 나의 말과 행동들이 주님의 공의를 나타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왕은 도와 달라고 부르짖는 불쌍한 사람들을 구출할 것이며, 왕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가난한 사람들을 구원해 줄 것입니다.
그는 힘이 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죽게 된 사람들의 생명을 구해 주실 것입니다.
왕은 악한 자들로부터 그들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왕의 눈에는 그들의 목숨이 소중하기 때문입니다.>(12~14)
예수님의 가장 큰 관심 사항은 가난한 자와 과부, 고아 등 불쌍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스스로 자신을 지탱해나가기에도 어려운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얽매이고 있는 관습, 전통, 굴레 등 많은 것들을 풀어주셨습니다.
사실 주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들도 이러한 사람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나타내야 합니다.
재능이나 권세, 돈이 있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어서 인생에서 혜택을 누리며 살려는 얄팍한 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보다도 더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삶의 무거운 짐을 지기에도 버거운 사람들입니다.
주변을 돌아봄으로 조금이라도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면 다가가고 싶습니다.
<들판마다 곡물이 넘치기를 바라고, 언덕들 위로 과일들이 넘쳐흐르기를 바라며, 그 과일들이 레바논의 나무 열매들처럼 탐스럽고, 들판의 풀처럼 풍요롭기를 바랍니다.
왕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고, 태양이 있는 한, 그의 이름이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바라며, 모든 나라들이 왕을 통해 복 받기를 바랍니다.
모든 나라들이 그를 가리켜 행복한 분이라고 말하기를 바랍니다.
여호와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는 홀로 놀라운 일들을 하신 분이십니다.
그의 크고 높으신 이름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온 땅이 그의 영광으로 가득 차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16~19)
나의 모습이 어떠하든지 간에 나의 주변에서 주님의 놀라운 능력들이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삶속에 풍성한 열매들이 맺어진다면 복음을 잘 전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 속에서 풍요로움을 찾을 수 있는 것은 물질이 많고 적으냐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심령이 주님의 은혜가운데 젖어 있을 때입니다.
온 땅의 모든 만물들이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기에 주님을 믿는 우리들이 찬양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넘쳐나게 부어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