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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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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윤환식]
댓글
0
날짜
2015.05.30
1500530(토)시39:1-13 주와 함께 있는 나그네
<1)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하지 아니하리니
@혀의 범죄? 아내에게 사랑한다 수없이 한 혀로 니가 내 속 모르니 죽겠다 하며 ‘이혼’이란 단어도 언급한 혀.
<3)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워서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불이 붙으니 나의 혀로 말하기를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게 하사 내가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구구구구 읊조리는 마음에 불이 붙었다 한다. 주님만이 내 사정을 아시고 끝내시기를 간절히 그리는 마음일 것인데,
나의 동구 시절, 귀국 건의에도 내년 내년 하며 세월만 가니, 연한 쥔 사장님 미워서 구구구구 하는 마음에 불이 붙어서 핸폰도 끄고 집 문도 잠그고 잠적, 스스로 행불되었다. 그래 나 없이 잘들 해보라 그래 하는 엉덩이 뿔.
<5)주께서 나의 날을 한 뼘 길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며칠 전, 일년여 만에 들어와 본 큐티나눔. 하루에 서너분. 아니 날마다 큐티하는 목사님의 큐티하는 교회의 큐티나눔이 언제 이리 한 뼘이 되었나? 막막함. 이사야 6장의 황폐하여 모두 옮길 때까지. 그래도 그루터기 남아 계신가?
오만에서 목사님 네 죄 봐라 말씀으로 요단 건넌 후, 큐티를 알게 되니 처음에는 두려움으로 설레임으로 한 번 두 번 올리던 큐티나눔. 꿈속에서도 구구구구 자면서 읊조리다가 불붙는 마음에 밤중에 일어나서 올리던 첫 사랑의 큐티나눔. 아, 주 앞의 그 한 뼘 그립구나.
<6)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소란하며 재물을 쌓으니 누가 거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하루도 살아보지 못한 화정동 아파트, 건설 중, 콘크리트 횟가루 계단 밞아 올라가며 여기가 우리 집이구나, 이 방이 우리 방이고 이방이 아이들 방이구나 확인하며 행복했는데,
돈에 눈이 뒤집히니 그 집도 땅투기에 들어가고, 써 보지도 못한 동구근무 저축한 돈도 들어가고, 퇴직금도 중간정산해서 들어갔던 돈, 지금 어느 귀신이 거두어 갔는지 알지 못한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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