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머리"가 연약할 때
작성자명 [박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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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21
“여자의 머리”가 연약할 때
고린도전서 11장3절 2008년07월21일
신앙의 동력은
하나님의 사랑을 얼마만큼이나 느끼고 사느냐 인듯하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랑의 절대적 표현으로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죽기까지 복종하시는 순종으로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몸소 보여주셨다.
나의 20여 년간 신앙의 삶은
주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가 없었다.
열 명의 문둥병자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제사장에게 몸을 보이러 갔지만
주님께 감사하였던 이방인 한명만이
구원의 복음을 들었다.
난 불행히도 그 한명이 아닌
아홉 명에 속한 자처럼
제사장에게 몸을 보이고
명한 예물을 드림으로 인하여
병 나음에 대한 표적만 가진 듯하다.
기묘한 성경의 해석으로
율법의 정해진 예물이 아닌
다함이 없는 감사예물의 요구에 충성을 하다 보니
성품 적으로 섬기는 신앙생활을 통하여
진액이 빠져나갔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 얼마 전이다.
그러므로 신앙의 횟수가 늘어 갈수록
더욱 참지 못하고
이타적인 삶에 대한
나의 한계를 느끼며
믿음으로 한다고 말은 하지만
인간적인 노력이 주님의 약속 말씀들을 앞지른다.
아내의 은혜 받는 모습이
보고 듣기에 즐거울 때도 있지만
그 은혜 받은 말씀으로
나를 구속 할 땐 원수처럼 여겨진다.
생각도 못한 캐나다 이민을 놓고
현지 이민 전문 변호사의 편법적 방법에 대하여
“불가!”
한마디로 무우 자르듯 말하는 아내가
이토록 서운할 수가 없다.
합법적으로,
정상적인 절차를 완벽히 밟자는 아내의 주장
공의의 하나님께서
조그마한 불법이라 한들 그냥 두고 보시겠냐고
더 어려운 일
만날것이라고...
국내의 어려운 사정으로 인하여
내가 사업장에서의 하루를 얼마나 무기력하게 보내는데...
아내는
“이 고난 가운데에서도 빚을 갚게 하시고
지금까지 먹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