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에 대한 다른 양심의 판단
작성자명 [김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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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20
우상에 바쳐진 제물을 우리가 필요로 하며 또 약한자에게 거치는 것이 무엇이 될까
지금의 우상은 너무 많으나 그 중에서 약한자가 보기에 철저히 거치는 것이 되는 것은 지금에서는 무엇을 뜻할까
자식의 친구들과의 성적 등급을 위하여 학교를 옮겨 다니거나 노트나 책등을 빌려주지 않는 행실이
약한 자가 보기에
예수 믿는 친구라면 용납되지 않는 것이 되나
내가 넘 보기에 어느 정도의 기반을 잡고 있다고 보는데 더 욕심을 내어 재테크하는 것을 그들이 보고나서
그들이 판단하기를 예수 잘믿는다 하지만누구하나 어려운 이웃에게 베품의 손길을 나누지 않는 것이 혹여나 되나
잠언서에 보증 서지말라고 되어 있는 액면 그대로의 말씀대로
누구에게도 보증서지 않고 또 돈도 빌려주지 않는 것을
믿음이 약한 자가 볼 때에 예수 믿는 자가 행여 거치는 것이 되지 않을까
빌려주지말라 보증서지말라고 하는 것에서 본인에게 큰 부담이 되지 않는 작은 한도인데도
예수 믿으라고 권하면서 빌려주지 않는 것은 어찌 생각해야 할까
오히려 본인 즉 예수 믿는 자가 빌리지 말라 보증서 달라고 하지말라고 자기에게 행하여야하는 것은 우리는 창조주를 믿기에 우리 주님을 믿기에
실수할 것같은 위기라면 당연히 그래야 하는데
그 반대의 일이 행여 터진다면 이건 어찌해야 될까
술 담배의 문제 역시 어쩌면 율법속에 있는 문제라 자유하고 술에 덜 취하면 된다고 여기는 분이 있을 지 모르나
믿지 않는 자나 믿음 속에 있는 자나 한결 같이 어떻게 생각할까
동성연애나 이성간의 연애라도 실상 믿음이 약한 자가 보기에 정상적인 패턴이 아니라고 생각 된다면
그것은 어떻게 여겨야할까
주님보다 더 놓치고 싶지 않고 더 의지하는 것이 우상이라면
이 세상은 우상의 세상이고 그 앞에 놓여 있는 이 모든 문제와 사건들이
어쩌면 우리에게 모두 자유함이 될지 모른다고쳐도
나는 행여 떳떳하다 생각될지 몰라도
예수를 믿기에 결국은 모두 거치는 것이 될 수 밖에요
모든 사람의 유익은 커녕 그들의 양심에서도 우릴 판단할 것입니다
내가 예수를 믿기에 예수를 대표하고 있기에
그들이 예수를 포기하게 만든다면 행여 행여 행여나
글쎄라고나 해둡시다
행위로 구원을 이루지는 않으나 주님을 만나 십자가의 사랑을 이루고 성령의 체험을 깨닫고나면
거의 자동 발생하는 의를 이루는 행동과 행위가 이루어지는 결단이 이루어 집니다
그와 동시에 십자가를 지시고 못박히신 사랑이 바로 나 같은 어쩔 수 없는 죄인을 구속하기 위한 사랑임을 알게되면
또한 다른 사람에게 향하여 그 높으신 사랑을 전하여 실천하고자 합니다만
늘 환경과 본능과 그저 도덕적인 맹목적으로 그 벽에 오래 부딪히다보면
누구나 다 자기에게 관대해지고
성경이 자기본위로 읽혀지겠지요
십자가는 결코 만만하지 않고
내 스스로는 질 수도 없읍니다
누구나 버리지 못하는 잠재된 선악과의 죄악이 이미 내재되어 있기에
주님의 도움없이는 탈출하지 못하는 것인데
이제 바울은 내 죄에서도 벗어나지 못한 자들을 향해
이웃에게도 본을 보이라 하네요
절제로
그것이 주님안에서의 자유를 알게되는 이유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