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간음이고 우상숭배인가?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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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18
무엇이 간음이고 우상숭배인가?<고전>1;1~13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달할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아멘]
그랬습니다.
해석 안 되는 사건을 만나고
기도하면 할수록 더욱더 가중되는 고난 앞에서
내가 위로받을 수 있었던 말씀이 오늘의 본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광풍처럼 휘몰아치는 사건의 중심에는 예수님이 계시고
그 사건의 본질은 유령이 아닌 예수님이심을 깨닫고는 살아날 소망을 발견했습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감당할 시험을 허락하신다 함은 내 영적 수준에 걸맞는 시험이요
고난과 환난이 파고가 높으면 높을수록 내 수준이 높다는 말씀으로 해석하여
견디고 견디며 이겨냈었습니다.
염려는 근심을 몰고 오지만 기도는 응답을 잉태한다는 불변의 진리로
광야를 이겨냈고
물과 바다의 사건 속에서 첫사랑을 회복하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분명한 하나님의 임재를 발견하고 더더욱 십자가만을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나에게는 고난이 축복이었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받는 것이 죄가 아니라
시험을 이기지 못하고 그 시험에 빠지는 것이 죄임을 깨닫고
오직 피할 길도 예비하실 하나님을 바라고 십자가에만 대롱대롱 매달렸던 것입니다
내가 홍해를 건너고 출애굽으로 세례를 받고
광야 길에서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신 만나를 먹으며
신령한 식물에 배불리며
신령한 음료에 갈증이 해갈되었으며
반석에서 흘러나오는 생수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거하였더니
그 거룩하신 보혈로 내 죄를 사해주시고 새 생명을 허락하셨습니다.
때문에 이제 나에게는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대상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보다 돈과 물질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보다 내 이름과 명예를 더 사랑하고
하나님보다 배우자를 더 사랑하고
하나님보다 아들딸을 더 사랑하는 우상숭배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 외에 다른 진리에 기웃거리지 아니하며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일 외에 다른 어떤 일...
즉 기도를 받으러 다닌다거나
또는 어떤 신령한 은사를 받았다는 사람을 찾아다닌다거나
또는 말씀과 기도하는 일 외에 점을 보는 일이나 다른 어떤 방법을 찾는다거나
십자가를 붙잡고 살면서 세상에 기대거나 사람을 의지하는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그 일들이 바로 영적 간음이기 때문입니다=아멘=
그렇습니다.
하나님 없이는 단 1분도 살 수없는 삶이 성도의 정체성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섭리하심과
그리스도 예수의 계시의 은혜와
성령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의 인도에 따라 사는 곳 그곳이 바로 나의 가나안이요
내가 회복한 에덴입니다
나는 이곳에서
나의 본향 아버지 하나님 나라에 이를 때까지 평강과 안식의 삶을 누릴 것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