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얻기를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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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17
지금까지 내 삶이
내가 복음을 받아 들이고 변화되어
성도가 되는 것이라면
지금부터 내 삶은
그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가진 사도의 삶을
살아야 함을 말씀을 통해서 깨우쳐 주십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나는 사명자로써 삶을 살지 못합니다.
나는 분명 복음을 믿고
주를 그리스도로 받아들이지만
내가 복음을 전하는 일에는 미온적입니다.
오늘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사람을 얻을 것과
운동장에서 선수가 분명한 목적지를 향해
달리는 것과 같이 분명한 목적을 갖을 것에 대해서
말합니다.
내 삶의 분명한 목표
그 목표에 도달했을 때 내가 받을 상에 대해서 깊게 묵상합니다.
아직도 눈물 골짜기 세상 속에서
애굽에서 허욱적 거리며 세상 것들에 눈 멀어 사는지
아니면 분명한 구원을 목표를 가지고 달리는 지
나는 어떤 위치에서 무엇을 보고 가는지 생각합니다.
아직도 나는 복음전파에 영혼구원에 목표가 분명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그 목표가 분명하지 않기에
아직도 다른 지체에 대한 애통함이 없고
사람이 귀히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 옆에는 아직도 사람이 없습니다.
직장에서도 그렇고
가정에서도 그렇고
매사 그렇습니다.
그래서 난 늘 외롭고 허전했습니다.
사람을 가리고
외모로 판단했습니다.
늘 잘난 사람 뒤꼭지만 좇다 보니
그들에게 핀잔당하고
또 빚지고 환란당하고 원통한자들은
멸시하다 보니
내 곁엔 사람이 없습니다.
각기 사람들의 눈 높이에 맞추며
심지어 종처럼 낮아지는 삶을 원히기 보단
늘 돋보이고 싶고 대접 받고자 했기에 사람이 없었습니다.
회사에서도 늘 교만했고
아는척하고 다른 사람들이 잘난 모습을 봐주지 못했습니다.
이제 내가 인생의 분명한 목적과 방향을 잡고
달리길 원합니다.
어떤 사람이던 차별하지 말고
내가 그 수준에 맞추어 사람을 얻고 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내 삶이 성도의 삶에서 사도의 삶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공동체에서도 늘 사랑받고 어린 양처럼 살았다면
이제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