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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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17
<오 하나님, 빨리 오셔서 나를 구출해 주소서. 오 여호와여, 어서 나를 도와주소서.
나를 죽이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부끄럽게 하시며 창피를 당하게 하소서.
나를 해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부끄러워 달아나게 하소서.
나를 보고, “아하, 안됐구나!” 하고 비웃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부끄러워 도망가게 하소서.>(쉬운 성경 70:1~3)
요즈음 일어나고 있는 국내외의 정세를 보면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르게 사는 것인지에 대하여 혼동이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세상은 말세를 향하여 줄달음을 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권위와 권세가 부정됨으로 무질서가 보편화되고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생각으로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는 것은 안중에도 없는 듯 합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주님의 공의와 사랑이 필요합니다.
세상 사람들처럼 부화뇌동하지 말고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말씀의 거울에 비춰봄으로 나 자신이 있는 곳에서 빛을 발하여야 할 때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경기도 직장선교회 주관으로 『2008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기도회』를 경기도 의회와 공동으로 개최를 하였습니다.
공동체, 개인이 어려울수록 먼저 나 자신을 돌아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공동체를 위한 기도와 헌신을 해야 합니다.
우리들의 모든 기도와 간구를 주님은 들으시고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응당하여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주를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 모두가 주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해 주소서.
주의 구원을 감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언제나 “하나님은 위대하시다”라고 말하게 해 주소서.
그러나 나는 연약하고 불쌍한 사람이오니 오 하나님, 어서 빨리 내게 오소서.
주는 나를 돕는 분이시며 나를 구원하는 분이십니다. 오 여호와여, 지체하지 마소서.>(4~5)
세상이 어떠하든지 간에 우리들은 주님을 믿고 나아가는 십자가 군병들입니다.
전쟁에 능한 주님이 대장이시기에 우리는 그 깃발 아래 모여서 즐겁게 찬양하며 나가면 됩니다.
악이 횡행한다고 할지라도 선이 결국 모든 악을 이기게 됨을 성경을 통하여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인간의 모든 지각을 뛰어넘습니다.
위대하신 주님이 이루어 가실 것을 기대하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할렐루야!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에게 구원을 베풀어주시고 좋은 직장 가운데서 주님께 받은 은혜를 전하며 살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쇠고기 수입에 따른 촛불시위, 유가 급등, 물가인상 등 내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북한의 금강산 여행객 총격사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등으로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경기도에 있는 직장선교회원들과 기독 의원님들이 나라를 위한 구국기도를 각제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먼저 나 자신부터 주님 앞에 회개합니다.
그리고 주변을 돌아보아 어려운 이웃을 향한 기도와 사랑을 나타내고자 합니다.
특히 주님을 믿는 우리 모두가 사랑과 선행을 격려함으로 우리 사회에 사랑이 넘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직 주님의 은혜만이 이 난국들을 헤쳐 나갈 수 있으므로 주님의 자비와 긍휼이 필요한 때입니다.
지도자들에게 낮은 자세로 섬기는 본을 보임으로 이 난국을 잘 헤쳐갈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것이 다 주께로 왔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들의 시간, 재능 , 재물, 마음까지도 주님을 위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고통의 실체를 아시며 그 고통을 치유할 수 있는 실제적인 능력을 가지신 주님께 이 모든 기도를 올려 드리며 오늘도 살아계셔서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이시고 응답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