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됨의 존귀함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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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3.20
요 17 : 20 ~ 26
요 17 : 20 내가 비옵는것은 이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요즈음 제자신을 깊이 묵상해 봅니다. 새롭게 말씀으로 조명 받아서 살고 있는데 꼭 30 년
전으로 돌아가서 사회생활을 다시 시작 하는것 같습니다. 해아래 새것이 없다고 하셨는데
어쩌면 똑같은 과정을 형태를 달리해서 이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975 년 2 월 1 일
저는 첫 직장을 그 어렵다는 보험회사의 그것도 간부연수생으로 시작 했습니다.
청운의 푸른꿈을 안고 시작한 사회생활이 첫 발부터 많이 힘들었습니다. 1 년 정규교육을
마치고 보니 인원이 십분의 일로 줄었습니다. 뽑히고 뽑힌 사람만 초급간부 1 기로 영업현장에
배치되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니까 보험교육 1 년이 신앙생활 20 년과 흡사 합니다. ( 23 년중 )
제가 말씀에 제대로 순종치 못해서 긴 기간이 필요했던 것 입니다. 한편으로는 떡과 복음이라는
논문주제가 난이도가 높아서 가르칠만한 교수가 없었던도 이유가 될수 있었습니다.
눈이 멀고 귀가 막힌 제가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걸어 왔던길 입니다. 예가 없던길 입니다
그런 저를 미리 아시고 2000 년전에 예수님께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베드로, 요한, 야고보만
위함도 아니요 제자들의 말을 인하여 예수님을 믿는 최계원이도 위함이니.....은혜가 됩니다
제가 유약하고 실패가 많을줄을 아시고 미리 중보기도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말씀만
제대로 들어오면 많은 열매를 맺을 가능성을 보시고 기대 하시기 때문 입니다.
저같은것에게도 기대를 해주신다하니 감사할뿐 무슨 말을 못 하겠습니다. 복음은 차별이 전혀
없습니다. 성도라면 누구나 복음이 심령에 꽂혀서 역사 하시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저는 항상 열린 마음으로 이 사실을 선포해 왔습니다. 그것은 성경적 입니다.
저는 20 년동안 기업선교를 통해서 전무후무한 선교의 열매가 맺게해 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제가 비록 여러차례의 실패와 아내도 없이 홀로 있다할찌라도 결코 좌절하거나 포기 하지
않는것은 저를 위해 중보해 주시는 신실하신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 입니다.
예수님의 중보기도는 능력이 있어서 제가 반드시 일어설것 이고 주신 기업을 통해서 수많은
선교사가 아시아, 아프리카를 향하여 달려나갈것 이고 곳곳마다 교회들이 세워지고 많은
영혼들이 예수께로 돌아올것 입니다. 또한 귀한 믿음의 배우자도 돕는베필로 예비 하시어
저의 구속사가 다시 쓰여질것 입니다. 여러번 결혼할 기회가 저에게 스쳐 갔지만 주께서
가라사대 하시지 아니하시면 오히려 범죄의 기회이기에 사양 했습니다. 결혼은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지으신후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보시니 그의
독처하는것이 좋지 못하여 아담을 위하여 돕는베필을 지으셨는데 아담이 잠들게 하시고 그
갈비대로 여자를 만들어서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듯이 제가 저의 전문을 이루어서 다스리며
지킬때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돕는베필을 제 눈앞에 데려다 놓을것 입니다. 아담이 찾으러
다니지 않았어도 필요한줄 아시고 데려오셨듯이 저도 찾아다니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저의
기업을 만들어 주시고 그것을 지키며 다스리게할때까지 기다리고 있는것 뿐 입니다.
이제는 어느것이든지 한발짝도 기우뚱 거리기 싫고 똑바로 걷고 싶습니다.
요 17 : 22 내게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되게 하려함 이니이다.
예수님에게 주신 영광은 창세전의 영광도 있고 지상의 모든 사역을 마친후의 영광도 있습니다
에수님은 마지막 설교와 대 제사장적 기도를 통해서 십자가의 영광을 역설적으로 말씀합니다
그래서 제자들의 영광도 저의 영광도 십자가의 길에 동참함으로 나타납니다.
십자가의 고난이 없으면 부활의 영광이 없습니다. 성도의 고난은 영광을 위한 흔적 입니다.
어떤 형태로든지 통과해야할 양의문 입니다. 예수님의 우리에 들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연합함으로 순종과 겸손과 수난을 통하여 영광을 나타내는것이 성도의 십자가 입니다
예수믿는 저에게 고난은 형벌이 아닙니다.
제자됨의 사명과 하나님의 < 자녀됨의 존귀함 >을 드러내는것 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 획득한 영광을 세상 가운데서 실제적으로 나타
낼때에 아버지와 아들이 있는 그곳에서 영원한 영광을 보게될것 입니다.
예수님도 제자들도 허다한 무리의 성도들도 저도 십자가를 통해서, 각자의 고난을 통해서
하나가 됩니다. 그 하나됨은 부활의 영광으로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