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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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12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 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셀라)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만방 중에 알리소서.>(시편67:1~2)
우리 집에 수원교회에 다닐 때 자매가 전도를 많이 하여 탄상으로 제사장의 축복기도 액자를 받아 벽에 걸어 놓았는데 볼 때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어 편안함을 느낍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제사장의 축복기도를 다시 한번 되새겨봅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민6:24~26)
고난과 핍박을 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울러 하나님이 베풀어주시는 은혜도 더욱 필요합니다.
사실 너무나 나약하기에 환란보다는 나에게 베풀어주시는 은혜로 삶을 더욱 윤택하게 살 수가 있습니다.
『내려놓음』 책을 천천히 읽으면서 과연 함께 하신다는 주님으로부터 누릴 축복은 어떻게 받는지에 대하여 많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나를 향하여 긍휼을 베푸시고 복된 삶을 살도록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지금의 상태가 어떠하든지 간에 주님이 주신 복을 누리며 감사하며 살으렵니다.
<하나님이여 민족들로 주를 찬송케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
열방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찌니 주는 민족들을 공평히 판단하시며 땅 위에 열방을 치리하실 것임이니이다.(셀라)
하나님이여 민족들로 주를 찬송케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3~5)
나의 삶속에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항상 감사합니다.
나 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주님의 이름을 알고 높여나가도록 복음을 전하는 것이 나의 인생 목표입니다.
온 세상에 주님의 공의가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은 오늘도 온 세상을 섭리하시고 통치하십니다.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주님을 인정하며 찬양하는 것이 온 세상에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땅이 그 소산을 내었도다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니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하리로다.>(6~7)
주님을 믿는 우리들을 풍성한 모습을 통하여 복음은 저절로 전하여지게 됩니다.
고난을 이겨내거나 받았던 많은 축복을 통하여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가장 귀중한 삶입니다.
특히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후진국에 가서 자신의 삶을 드리는 선교사님을 볼 때 존경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비록 멀리 나가지는 못하지만 이 곳에서 복음을 전하며 또한 선교사님들을 위한 기도와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렵니다.
물은 차면 넘쳐서 낮은 곳으로 가듯이 내가 받은 축복들도 차고 넘쳐서 많은 주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었으면 합니다.
은혜의 바다
사람들의 유일한 실수는 실수할 만큼 모험을 걸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현실에서의 능력과 천국에의 소망을 아낌없이 주셨다.
하나님이 당신을 실패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실 테니 위기의 바다로 과감히 뛰어들라.
당신만의 유일한 능력으로 위대한 모험에 뛰어들라.
-‘맥스 루케이도의 묵상집’ 중에서-
우리 삶을 흔드는 위기가 찾아올 때 우리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은혜의 바다를 향한 항해길에 올라야 합니다.
승리를 향한 믿음과 소망만을 가지고 주님만을 신뢰하며 모험의 깃발을 올리십시오.
그리고 지금 우리를 낙심케 하는 모든 문제 가운데 주님이 함께 하심을 선포하십시오.
세우시는 주님
현실적으로 따져봤을 때 내 비전의 크기는 실현하기에 불가능할 정도로 큰 것이기에
나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했다.
힘든 일을 겪거나 시험을 당할 때면 하나님은 늘 나를 일으켜 세우시면서 다시 그 비전을 향해 달려 나가도록 만드셨다.
-조현영의 ‘나는 하나님의 가능성이고 싶다’ 중에서-
현재 가슴 속에 뜨거운 비전을 품고 있다면 그것이 세상의 기준에 비춰봤을 때 비현실적이고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라 할지라도 우리에겐 승리의 희망이 있습니다.
비록 우리 자신은 약하고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척박한 광야와 같아도 늘 함께 하시는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창조주 되시는 주님, 지혜와 능력되시는 주님과 동행하며 이 땅에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벽종소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