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을 위한 가정중수....!!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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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12
거룩을 위한 가정중수....!!<고전>7;8~16
-내가 이런 나눔을 하게 되리라곤 예전엔 미처 몰랐지요-
정말입니다
예수 믿고 기도하기 시작한 나에게 찾아온 처음의 고난은
해, 달, 별의 사건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예수 믿고도 불화는 계속되었고
서로 물고 뜯으며 으르렁대고 소닭보듯하는 사이였기에
언젠가 떠나지 않겠나하는 의심과 불안은 가중되어 있었지만
설마~~~이제는 예수믿고 있는데 새벽기도까지 하고 있는데
열심히 헌금하고 교회봉사하고 있는데...설마했었습니다
그랬는데 그게 배신이라는 현실이 되어버린 사건은
내가 금식하기 위해 기도원에 올랐다가 35일만이 하산해 보니
나는 6개월 이상 장기 행불자로 처리되어 있었고 협의 이혼 된 상태에
직권말소까지 되어 있었습니다
그 날이 2003년 3월이었으니 이제 홀애비 경력이 6년입니다
6년동안 어둠의 터널을 나홀로 지내면서
처절하도록 절실하게 말씀과 기도로 십자가 붙들고 죽기살기로 예수님만 바라며
그 어둠 속에서 온갖 사건과 문제와 환경을 광야의 용광로로 만나면서 지내왔습니다
그 동안에 가정회복을 위해 나를 먼저 치고 깨부수며 비우고 그랬는데
그의 재혼으로 말미암아 물건너 갔고
그래도 그 가운데 큰 수확은 아들과 딸을 찾아 그들에게 복음 전하고 예수 믿게 하였으니
십자가만 붙들고 살아온 시간들이 결코 헛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도 몇년을 나홀로 나그네 되어 이곳 저곳을 떠돌다가
친척본토 아비의 집인 서울을 떠나 가라하시기에
이곳 아산에 정착하여
뼈를 묻기로 결단한 열정으로 청소년 사역에 매달리고 있는데
늘 부족했던 것은 [동역자로써의 돕는 배필]이었는데
드디어 그 기도제목으로 기도하게 하시더니
그 응답이 전광석화로 빠르게 진행이 됩니다
6/12에 온라인상으로의 만남이 내가 울산 방문... 그녀가 아산 방문
나의 홈그라운드에서 세족식하며 프로포즈...
그리고 드디어 8월 15일에 [혼인예배]하기로 결단하고 선포!!
이제 이날부터 우리는 홀애비 과부의 때를 청산하려합니다
그리고 거룩을 행한 가정 중수는 이미 시작하였습니다
말씀과 기도로...그리고 함께 꾸는 비전으로!!
우리 둘은 가난하기에 부자입니다
육은 비록 가난하나 우리의 꿈, 그리고 그 비전은 크고 원대합니다
가난으로 비록 시작은 미약하나
말씀으로 주신 백부방 천부장의 비전은
우리가 얼마만큼 입을 크게 벌리느냐에 따라 그 크기만큼 창대할 것입니다
지금은 말씀에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을 던졌으나
고기 아니무노매라가 지속되고 있지만
이제 거룩을 향한 가정이 중수됨으로 원방과 각처에서 작고 큰 고기가 몰려올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인해
불신영혼도
잃어버린 영혼도
고난 중에 있는 영혼
환난과 고통중에 신음하는 영혼
부도나고 망하고 상처투성이의 영혼들이
복음이 필요하고 예수가 갈급한 영혼들이
우리 부부가 쳐놓은 그물 안으로 떼로 무더기로 몰려들 것입니다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심고
이들에게 예수를 전하며 물주고 이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제]가 되는 날에
하나님께서 거두시고 백부장 천부장의 상급을 허락하실 것을 믿습니다=아멘=
이 모습이 거룩을 향해 중수된 가정입니다
하나님의 때가 이르매 속히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