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결함을 위해 결혼하라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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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11
독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독신으로 살면서 자유롭게 살고 싶어 합니다.
누구에게도 구속받지 않기 위해 혼자 살려고 합니다.
고린도 교회 내에서도 독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금욕주의에 속한 사람들 인듯합니다.
그들이 바울에게 보낸 질문입니다.
너희의 쓴 말(질문)에 대하여는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1)
남녀가 결혼하는 것이 좋은가, 독신으로 사는 것이 좋은가?
바울의 답은 사람이 정결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결혼을 해야 한다 입니다.
음행의 연고로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2)
성욕은 기본적인 욕구입니다.
성적인 욕구를 잘못처리하면 정결함에 큰 손상이 생깁니다.
성욕은 부부 관계 안에서 즐겁고 풍요롭습니다.
그럴 때 음란의 강력한 공격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결혼한 부부가운데서도 음행의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들은 성경의 가르침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경계를 벗어난 성욕은 추하고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남깁니다.
남편은 그 아내에게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 (3)
부부의 성적 관계는 신성한 의무입니다.
의무란 누구도 예외 없이 반드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의무를 소홀히 하므로 음란에 노출됩니다.
그로인해 영적 정결함이 깨어지고, 가정이 깨어집니다.
의무는 어렵고 힘들어도 사명을 가지고 반드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내가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이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 (4)
아내의 몸은 남편의 것이고, 남편의 몸은 아내의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반대로 알고 있습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자신의 허락이 없이 몸에 손대지 말라고 합니다.
아내는 성을 가지고 남편을 조종하려고 합니다.
남편은 그것에 대항하여 자기 마음대로 행동합니다.
그로인해 부부간에 갈등이 생기고,
그 틈으로 사탄이 음란으로 공격합니다.
자신의 몸을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한 것을 회개하고,
성경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부부의 관계가 살아나고, 가정이 회복됩니다.
만약에 분방을 해야 한다면 합의가 필요합니다.
부부의 합의가 감정상의 이유가 아니라,
영적 생활을 이유로 얼마 동안 분방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교육 문제, 생활의 어려움도
부부가 떨어지는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영적인 이유로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부부가 영적이유로 합의를 했더라도 오래 떨어져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 시대에 사탄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가정을 파괴하려고 합니다.
그 방법이 성적인 욕구를 비정상적으로 사용케 하는 것입니다.
성욕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입니다.
부부의 관계 파괴로 성욕은 죄와 수치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가정 회복의 열쇠는 성경적인 부부 성생활에 있습니다.
만약에 독신으로 살려면 은사가 있어야 합니다. (7)
독신은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 헌신하고, 하나님께 속박되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바울처럼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결혼을 하는 것이 성경의 원리입니다.
결혼은 사람들의 정결함을 지켜주는 강력한 방패가 됩니다.
결혼은 사람들로 하여금 즐거움과 풍성을 누리는 도구가 됩니다.
건강한 가정들이 세워질 때, 교회도 사회도 건강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