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하기 싫고 힘들어하는 qt본문....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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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11
내가 가장 힘들어하는 qt본문....<고전>7;1~7
[남편은 그 아내에게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하라]로 시작한 오늘의 본문이
아내의 남편의 부부의 의무로 시작하고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그 받은 은사로 가정을 천국으로 만들라하며 끝이 났는데
지금까지 홀애비의 때를 살고 있는 내가 무엇을 말하리요
무엇으로 묵상하리요
유구무언입니다
그런데 부부의 의무와 사랑 가정의 중요성에 대한 말씀이
비단 오늘의 본문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성경 곳곳에서 말씀하고 있는데
정말이지 그동안 6년간은 이와같은 본문을 대하면
그야말로 유구무언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과 같은 본문은 내가 가장 하기힘든 qt 본문이었습니다
그랬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러나 이제는 달라질 것입니다
이본문으로 앞으로 주님과 함께 내가 중수해 나갈 가정이 예비되어 있기 때문이요
오늘의 분문은 그 실천사항이요
새롭게 할 각오요
각별히 지켜야 할 준수사항이기 때문입니다
각각의 하나님이 주신 은사대로..
상호보완적 관계가 되겠습니다
다름은 틀린 것이 아니라 차이일 뿐임을 인정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다른 부분 부족한 부분까지도 사랑하겠습니다
상처도 단점도 미운 부분까지도 포용하고 끌어않겠습니다
일방적인 돕는 배필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돕는 배필로써 하나님의 일을 하는 동역으로
자기 주장보다는 상담자로 멘토로 섬기겠습니다
분방이라니요
지금까지 홀로지내느라 그 흘린 눈물이 얼마인데요
하루종일 있어도 말붙여주는 사람이 없을 때의
그 외로움과 고독감을 처절하도록 맛보았는데요
하루종일 있어도 전화기는 침묵하고
홀로 잠들어야하는 밤이 얼마나 공포였고
어둠이 싫어서 불을 밝히고 잠들었던 날들이 그 얼마였는데요
가까이를 산책하고 싶어도 나가는 것을 막는 것은 홀로이기에
남들은 그리 생각 안할지라도
내 마음에 든 주눅으로 인해 포기해야 했고
경치 좋은 곳을 가보고 싶어도 남들은 쌍쌍인데 나만 홀로가 싫어서
나만 보는 것같고
내 스스로가 너무나 초라해보이기에
포기해야 했었던 그 마음을...누가 알리요 [주님외에는....]
나와 함께하는 것은 벽과 장식품인 가구 뿐일 때의 그 허전함 공허함이
그래서 tv를 사랑하고 연속극을 보며 혼자 웃고 혼자 울고
그래서 인터넷에 그렇게 자칫 중독될까봐 염려할 정도로 푹빠질 때도 있었는데
예배를 드릴 때도
늘 옆자리는 비어있어서 옆구리 시릴정도로 허전했는데
이제 식사도 함께할 수 있는데
분방이라니요...
꼭꼭 붙어있어야지요
혼자이던 세월을 보상받기라도 하듯 꼭꼭 함께...늘 따불로
천부장 백부장의 축복으로 있다가
하나님 나라 그곳에 갈 때까지는 그렇게 함께 살아야지요=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