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나 아내는 자기 몸을 주장하지 말라 고전 7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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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11
고전 6장 13. 음식은 배를 위한 것이고, 배는 음식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것도 저것도 다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몸은 음행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하여 있는 것이며,
주님은 몸을 위하여 계십니다.
고전 7 : 4
아내가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이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
신앙생활을 15년이나 하고 고린도 전서 말씀도 몇번이나 읽었는데
묵상을 하지 않고 건성 건성으로 보았고
주의 깊게 보지 못하였는지 위의 두 구절의 말씀이 이제서야
깨닫게 되고 적용이 될 것 같습니다
음식은 배를 위한 것이고, 배는 음식을 위한 것이라 생각하고
맛있는 음식을 탐하고 배를 만족시키며 살아 왔습니다
음식은 배를 위한 것이 되어서는 아니될 것이며
음식은 몸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하며 몸은 주님을 위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에 배를 만족시켜 주기 위해서 먹는다면
기름기와 비만의 문제가 생겨날 것이지만
음식을 먹을 때에 주님을 위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과식이나 나쁜 것들을 먹지를 않을 것입니다
참으로 살이 많이 찌고 난 뒤에 이러한 깨달음이 오게 되었습니다만
지금부터 음식을 먹을 때마다 배를 위해 먹어주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하여서 먹도록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나의 몸이 나 자신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하여 있는 것이기에 내 몸을 내것인양 막 생각을
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괴롭다고 하여서 자살을 하여서도
아니될 것이며 학대하여서도 아니 될 것입니다
하루의 삶을 마치고 난 뒤에
나의 몸을 가지고 주님을 위하여 살지 않았다든지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을 경우에는
책망을 하고 반성과 회개를 꼭 해 보기를 원합니다
음식을 먹는 것이나 내 몸이 이만큼 중요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던 것처럼
성관계도 결혼후 20 년이 지난 오늘 고전 7장 4절 말씀을
통해서 깨달음을 주십니다
내 몸을 내것이라고 주장하지 말고 부부가 서로 주장을 하도록
하라고 하십니다
이혼을 하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 성격차이도 있지만
성관계의 트러블로 인해서도 헤어짐을 보게 됩니다
성관계란 하나님께서 주신 크나큰 축복임을 알수 있습니다
첫째는 자녀를 생산하는 것이지만
부부간에 싸우고 다투고 난 뒤에도 성관계를 통해서
모든 앙금이 사라지게 되며
잠시 싸우고 헤어지고 난 뒤라도 성관계가 생각이 나게 되므로
서로를 그리워 하게 됨으로 결합하는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한 좋은 것이지만 어떤 경우에는
너무 지나친 요구를 해오기에 싸우는 경우도 있고
너무 피하기 때문에 바람을 피우기도 하는 경우도 있음을
보게 됩니다
즉 내 몸만 생각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 몸을 내것인양 주장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김을 보게 됩니다
저도 결혼 20 년동안 그렇게 어리석게 살아온 것 같습니다
20년전에 말씀 묵상으로 이러한 말씀이 깨달아 졌다면
아내에게 잘 해 주므로 지금도 얼굴이 활짝 핀 얼굴이
되었으리라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이제 늦게나마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과거를 돌아보니 참으로 한심스러이 살아온 것을 보게 됩니다
집안에서 살림살이만 하는 주부들과는 달리
이민 사회에서는 여자들이 대부분 하루종일 가게에서
시달리게 되고 집에가서는 집안일에 시달리기 때문에
육신적으로 힘이들 때가 있는데
내 생각만 할때가 있었음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내 몸을 가지고 아내에게 아픈 허리와 등어리를 맛사지를
해주어도 시원찮을 것인데 내 생각만 하고 내 몸만 위해서
살았던 적이 더 많았음을 보게 됩니다
내 몸을 가지고 아내가 평안하게 살아가는데 사용되어져야
할 것인데 그렇게 살지 못했음에 회개를 드리게 되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아내를 위해 살아갈려고 하는 공처가가
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도 어제는 참으로 내 몸을 위하지 않고 아내와 가족을 위해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어제가 이나라 공휴일이기 때문에 저는 아침 일찍이 골프를 치고와서
점심 식사를 하고 낮잠을 한 숨자고 저녁에 외식이나
하러 가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내가 아이들과 온천을 다녀오자고 하였습니다
하룻밤 자고와야하는 바닷가인데
운전을 하고 300키로난 되는 곳을 갔다올려고 하니
마음에 짐이 되었고 또 저는 온천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아내가 평소에 돈 번다고 고생한다 싶어서 두 자녀와 함께 갔다 왔는데
얼마나 행복한 시간을 가졌는지 모릅니다
역시 내 몸을 가지고 아내가 원하는대로 사용되어질 때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ㅎㅎ
내몸을 하나님을 위해 사용되어질 때에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가 있을 것이며
내 몸이 아내를 위해서 사용되어질 때에 반찬이 달라질 것이며
내 몸이 교회를 위해 사용되어질 때에 부흥이 일어날 것이라는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신 성령님꼐 감사를 드리며
내 몸을 내것이라 주장하지 말고
하나님을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사용되어지는
밀알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