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는것
작성자명 [한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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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3.18
요 16:1~8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3)
어느책에서 이런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기도를 열심히 하는 어떤 집사님이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대학 입시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대학에 들어 갔습니다
대학을 졸업 할때가 되어 취직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사 좋은 직장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또 취직 후에는 결혼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만남의 은혜를 주셨고 가정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결혼후 한동안 아이가 없자 또 기도를 열심히 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라헬이 아닙니다 태의 문을 열어 주옵소서”
하나님은 불쌍히 여기어서 그에게 아이를 주셨습니다
나이가 들자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쑤시면서
몸이 약해지기 시작 합니다
“건강을 주십시오 걸을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그러다가 그는 죽었습니다
겉보기에 이 사람은 평생 기도로 산 사람 같지만,
영적 소경이었다는 것을 모르고 죽은 것 같습니다
때로는
내가 새벽 기도를 열심히 해서,
무리를 해서라도 헌금을 많이 해서,
부지런히 구제를 해서,
내가 형통하겠다고 생각하기 이 전에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
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의지 할 뿐 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지름길 이라 생각 됩니다
내가 얼마나 무능하고 눈먼자 인가,
도무지 손을 쓸수 없는 고난의 사건에서 죽어 본 적이 있어야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이해 할 수 있기에
그래서 지금까지 살면서 죽어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인 것을 깨닫습니다
육의 성전이 무너져야 영의 성전을 세울 수있기에
내가 밑으로 내려가면 내려갈 수록
예수님의 심정을 이해 할 수 있기에
그럴수록 예수님의 말씀이 들리기 때문에
그럴수록 예수님이 나를 새롭게 지어주시기 때문에
그래서 고난이 축복인 것을 깨닫게 하시기에
그래서 저는 형통할 때 감사하고
곤고할 때 기도하고 말씀속에서 해답을 찾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핍박하는 유대인들을 향해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은 있으나
지식을 좇는 것이 아니라(롬10:2)고 말합니다
올바르게 지식을 겸하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의 열심이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호4:6)라고
안타까워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혜는 말씀 묵상을 통해서만 주어지기에
그래서 저는 말씀을 붙잡습니다
말씀이 곧 예수님이기에(요1:1~3) ...
사울이 말씀을 버렸을 때 하나님의 버림을 받았고(삼상15:23)
다윗은 고난중에서도 말씀을 놓지 않고 늘 묵상함으로(시1:2)
하나님께서 귀한 도구로 쓰셨음을 알기에,
오늘도 기도와 말씀의 끈을 놓지 않으렵니다
호세아 선지자의 외침이 오늘도 내 귓가에 들려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6:3)
아멘 ~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