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작성자명 [임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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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10
외딴섬에 뚝 떨어져있는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갈급한 심령에
이 곳 나눔의 글들과 목사님의 말씀을 단비같이 여기고 놀이터같이 삼고 있는
요즘의 저 입니다.
하루하루 올라오는 글들을 하나라도 빠질세라 생수 마시듯이 섭렵을하며
은혜안에 있는데 상처입은 마음과 사랑을 갈구하는 마음들이 보여져
참 애닯고 ....가엽고 측은한 마음이 또한 올라옵니다.
이말 저말 말이 많으나....모든것이 주안에서 나누는 말들이라
주께서도 보시리니 주님의 마음이 우리가 나누는 마음과 같으리라 믿습니다.
오늘 아침도 큐티말씀을 읽고 기도를 하는데
특별히 류혜숙씨의 글들과 순정 하 님의 글이 기억이 나면서
왜 그리 철철 눈물이 흐르던지요.
글로 표현하지 못할 체휼의 마음이 가슴가득 넘쳐나면서
울고 또 울며 이른아침 묵상을 하였습니다.
주님은 우리 모두 다 사랑하신다는것...
내 허물 네 허물 상관없이
주 안에서 긍휼을 입는자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이 기도를하면서도 가슴에
절절이 와 닿았습니다.
주님앞에서 늘 부끄러워 할수 밖에 없는 저 이지만..
주께서 얼마나 저를 사랑하시는 것인지를
요즘 부쩍 깨닫고 있습니다.
작고 큰 수치들이라면서 드러내어놓고 죄패를 이마에 붙이시는
지체들을 보면서 더 부끄럽고
내 죄를 알면서도 죄패를 내어놓고 붙이지도 못하면서
맘으로만 아시지요 ~하는 나의 가증스러움때문에
낮고 낮은 자리에서 늘 애닯게 울고 웁니다.
사람들은 나를 진실하다고.. 바르다고..선하다고 하나
하나님이 아시고 사단이 알고 내가 아는 나의 죄성을
마음판에 붙인 채
오늘도 울고우는 여종입니다.
정답을 알면서도 행치 못하는 내 연약을 주께로 떠 넘기며
주여~도우소서 하면서 울부짖습니다.
죽을때까지 주의 형상을 닮아가려고 나를 치고 또 치면서
한걸음 나아갔다가 두 걸음 물러가는 수치를 반복하면서라도
그리할지라도
주여!~
주는 나의 피난처이시며 위로자이시고 감독자이십니다.
주 안에서 ...
주님을...
모든이를...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