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속에서 손만잡고 잔다고 거룩이 아니라...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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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09
이불 속에서 손만잡고 잔다고 거룩이 아니라...<고전>6;1~11
이불 속에서 손만잡고 잔다고 거룩이겠습니까?
그건 아니지요
한 이불 덮고 자면서 다른 이성을 생각하고
내 배우자를 품고 자면서 다른 이성을 생각하고
내 배우자와 한 식탁에서 밥을 먹으면서 다른 이성의 생각에 빠져있는 것이
바람이요 음란이요 간음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생각하는 자리에서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음란이요 음행이요 우상숭배입니다
십자가외에 다른 복음은 없나 기웃거리고 찾아 다니며
점을 치며 무슨 신령하다는 자를 찾아다니며
좌로나 우로 치우치는 일이 바로 영적 간음이요 영적 음행을 자행한 자들입니다
마찬가지로
qt는 말씀을 묵상하여 구속사로 해석하고
레마의 음성을 들음으로 내 죄를 보고
십자가 앞에 오픈함으로 치유와 회복에 이르게 하기 위한 영적 훈련입니다
자신이 죄라 생각하여 어렵고 힘들게 오픈 한 것을
이것을 자기의 뜻과 맞지 않는다고
논쟁의 자리로 활용하여 자기 주장을 애써 관철하려는 태도는
교회와
나눔의 공간에 덕이 되지 않습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성경을 바라보는 관점이 그렇습니다
성경이 죄라면 그것은 분명 죄인 것입니다 다른 사족을 달 필요가 없습니다
말씀에 비추었을 때 죄라고 하는 데
거기에 다른 이유와 변명과 가설을 달고 변설하는 일은 옳지 않은 일입니다
성경이 틀렸다고 말함은 그것이 바로 이단이요 영적 간음행위입니다
나처럼 성경은 하나님 말씀으로 100% 믿고 있는
많은 주님의 백성들에게 결코 덕이 되지 않는 일입니다
죄를 죄라고 보다 분명하게 지적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은혜는 말씀에 찔림을 받고 회개하고 돌이키며 내 자아를 깨트리는 것입니다
죄를 죄라고 보다 분명하게 지적하지 못하고
두루뭉실하게 슬쩍 피해감으로 성도들의 눈치나 보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교회에 덕이 안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교만이 자라게 되며
교회는 건강을 잃고 병들게 됩니다
십자가의 생명이 없는 교회는 하나님의 영이 떠나게 되고 빛을 잃고 좌초하고 맙니다
거듭남이 없는 성도들로 그득하게 되고 거룩과는 거리가 먼 신앙 생활을 하게 되고
생명이 없는 교회가 되고 맙니다
정말이지 논쟁하고 다투려하지 말아야합니다
판단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라고
성경은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 내가 해야 일은
말씀으로 내 죄를 깨닫고 회개로 깨어지며 거듭남의 자리를 지킬 뿐입니다
이기적인 욕심과 탐심으로 정욕을 만들고 야망과 욕망을 불러일으킵니다
이것들이 힘을 함하여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다가
결국은 송사에까지 이르게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교회의 일이 세상의 법정에 서게 됨으로
교회는 덕을 상실하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됩니다
성경은 이러한 자 혹은 이러한 일을 벌이는 자를 불의한 자라 명합니다
그리고 이런한 불의한 자들을
음란하고 간음하며 남색하고 도적질하며 토색과 탐색을 일삼으며
마음에 욕심이 가득한 자들과 함께 불의한 자들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같은 레벨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자들은
아무리 자랑할 만한 은혜와 은사 간증거리가 있다 할 지라도
하나님의 유업을 받지 못할 자들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문제는 나도 한 때는 이러한 자들과 같은 자리에 있었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자들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있습니다
때문에 이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애통함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예수를 영접하게하고
이들의 심령 깊숙한 곳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여 하나님의 통치를 받게 해야 합니다
이 땅의 부흥은 바로 나로부터 시작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들을 향하여 복음을 외치며 심고 물주는 일을 해야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노라]하는 고백으로
간증하는 영혼들이 많이많이~~나오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일을 내가 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분 안에 내가 거할 때에 이 모든 일이 가능함을 믿습니다
이것이 내가 꿈꾸는 천부장 백부장의 비전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