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윈의 영화
작성자명 [김강길]
댓글 0
날짜 2005.03.18
제목 : 윈윈의 영화
성경 : 요17;1~8
하나님은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시고 예수님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셨다.
윈윈의 영화이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양쪽 모두 영화를 받은 모습이다.
나의 영광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죽음의 순간에도
순종할 수 있는 모습을 예수님께서 보여 주셨다.
죽음의 순간에 주인을 위해 기꺼이 죽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자신의 목숨을 위해 배신을 하는 사람도 있다.
역사을 통해서나 드라마를 통해서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이다.
나는 죽음의 순간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꺼이 죽을 수 있는가? 쉽지 않은 일이다.
Q1.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자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모습을 본다.
먼저는 하나님의 때를 분별할 수 있는 자이다.
죽어야 할 때에 살아야 할 때를 알고, 나가야 할 때와 멈춰야 할 때를 아는 자가 되어야 한다.
두번째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감당 하는 일이다.
그것이 나의 손해와 나의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꺼이 죽을 수 있는 자가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심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영광을 받은 것처럼 말이다.
예수님께서 자발적으로 십자가의 죽음에 순종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였다.
나 또한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있을 때에 기꺼이 죽을 수 있다.
최악의 순간인 죽음의 때에 순종할 수 있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본인도 영화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Q2. 일상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의 때는 하나님 때문에 죽어야 하는 경우는 많치않다.
선교의 최전방에서 싸우는 선교사님들은 실제적인 죽음에 대면을 해야 하지만,
복음이 있는 이 나라에 사는 나는 죽음의 위협을 받지 않는다.
그렇다면 일상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모습을 어떻게 나타나야 하는 것일까?
매일 주신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다.
매일 매일이 쌓여서 죽어야하는 순교의 순간에도 기꺼이 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의 순종과 내일의 순종이 중요하다.
두번째는 내게 맡겨주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주인이 맡긴 달란트를 가지고 또 다른 달란트를 남겼던 종들처럼,
주어진 분량에서 최선의 다해 일할 때에, 그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세번째는 하나님의 때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했을 때에 하나님께서도 영화롭게 하여 주실 것이다.
내겐 세가지 모두 부족한 부분이 많다.
말씀에 순종하는 일이나, 내게 맡겨주신 직분에 충실하는 것이나.
하나님의 시간에 제대로 반응하는 것이 어렵다.
그래도 희망이 있다.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부족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
일상의 일들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말씀을 따라서 하나님의 때에 주어진 일을 감당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