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넘기 힘들었던 음란의 문제....!!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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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08
정말 넘기 힘들었던 음란의 문제....!!<고전>5;1~13
먼저 여호와 이레 하나님을 송축하나이다
[이레]하심으로 나의 부족을 채우시는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찬양합니다
바로 어제의 사건!!
책을 다량으로 구입할 때 목돈이 없어서 활부로 했었는데
어제가 그 활부 대금의 일부인 30만원을 지불해야하는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통장의 잔고는 제로상태였고
돈이 입급될 곳은 없었습니다
막막했지요 약속은 지켜야하겠고 나에겐 대책이 없고...
그래서 역시 하나님이 그 대안이시니
아버지 아시지요 이렇게 아뢰는 일 외에 다른 어떤 대책도 없었습니다
삼천도 아니고 심백도 아닌 것을
처절하도록 매달려 기도하는 것도 좀 그렇고 그래서 아주 #51686;게 이렇게 아뢰고는...
마음을 편안하게 가졌습니다
이미 구한 것은 얻은 줄로 알라하셨으며
비록 더딜지라도 속히 이룰 것이니 너는 기다리라 하신 말씀이 나에겐 복음인지라
이렇게 기도하고는 그냥 기다리지 뭐하고는 돈에 대한 염려는 잊어먹었습니다
저녁 때가 되었고 은행시간은 넘었지만 이에 대한 어떠한 화답도 없었는데
내 마음은 편안했고 그렇게 무심히 시간을 흘렀습니다
5시쯤에 한통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선생님 애 아빠가 착각을 하고 수업료를 또 보냈대요
남매가 다니는 이 아이들은 이미 지난 말일에 수업료 입금이 된 상태인데...
그래서 내가 답 문자를 보내기를
어찌 할까요 다시 되돌려 송금해 드릴까요?
아니요..미리 선납한 걸로 하지요 뭐
할렐루야...그래서 지불해야 할 책값이 해결되었습니다
그것도 꼭 30만원이 덜도 더함도 없이...
너무나 멋지지 않나요
이런 재미로 신앙생활을 한다니까요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매달리니 늘 에벤에셀하시고 이레하시네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합한 삶을 살려고 십자가 붙들면
하나님은 이렇게 내 편이 되어주시고 늘 나의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늘 이렇게 베푸시는 충만한 은혜가운데 살기를 원합니다
은총과 자비로 언제나 예비하시고 인도해 주시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이제는 백부장 천부장의 비젼을 가지고 기도하며 거룩을 향해 서 있기만 하면 되는데
오늘 본문은 음란의 문제를 지적합니다
그리고 우상숭배와 탐람하는 자 후욕하는 자 술 취하고 토색하는 자를
한 묵음으로 놓고 죄의 문제를 엄히 경계하고 있습니다
왜? 사도 바울은 음란과 음행을 우상숭배자 탐람하고 휴욕하며 술취하며 토색하는 자를
하나로 묵어놓고 경계하는 것일까를 놓고 묵상해 보았습니다
거룩을 잃어버린 개인
거룩을 잃어버린 공동체
거룩을 잃어버린 교회 공동체들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떠나시고 성령을 거두어 가신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가장 잘 쓰는 말이 거룩입니다
인생의 목적이 거룩이요
결혼의 목적이 행복이 아닌 거룩이요
내가 중수하고자 하는 가정이 거룩한 가정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하기에
거룩이라는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아니 입에 달고 삽니다
하지만 내가 이렇게 늘 날마다 거룩을 향하여 서 있겠다고 하면서도
그 많은 유혹들 앞에서 종종 넘어지고 쓰러지고 실수했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실수를 종종 범했었습니다
그 죄가 바로 [음란의 죄]였습니다
늘 혼자였기에
늘 고독했기에
늘 외로움에 몸부림쳤었기에
늘 음란의 유혹 앞에서 자유롭지가 못했었습니다
일 끝나고 심야에 잠깐 TV를 볼 때나 인터넷의 영상물을 통해 시시때때로 들어오는
정말이지 은밀한 것들...야한 것들...부적절한 내용들이
나를 심히 흔들어댔습니다
거룩을 행해 서 있으려는 내 심령을 내 정욕의 본성을 마구 흔들어댔습니다
곧바로 회개하고 돌이키기는 했었어도
한때는 그것들에 빠져들기도 했었고 심지어 즐기기까지 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품성을 닮으려하고
거룩을 행해 서 있으려는
거룩을 향한 나의 노력에 이러한 음란의 죄 문제는
장애 요인이요 훼방꾼이기에 이것들을 언제까지나 그대로 놔 둘수는 없었습니다
특히 그 다음 새벽에 깨어 기도해야 하는 데
간밤에 빠져든 그런 모습으로는 도저히 새벽 무릎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를 참소하는 어두운 영들은
내가 새벽에 깨어 기도할 때 나의 누룩을 지적하며 혼란스럽게 합니다
그래서 결단했습니다
정말이지 이런 모든 음란한 것들을 다 쫓아 버리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했습니다
날마다 이 문제로 회개하였고
내 연약함으로는 잘 안되기에 성령의 간섭 감찰하시고 주장하시기를
갈급함으로 소망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음란의 마음이 생기기만 하면 그 즉시 회개하고
끊을 것은 끊어내고
결단할 것은 결단하며
참고 이겨 낼 것은 억제와 절제로 참아내고 견디어냈습니다
정말이지 나와 내 본성...육체의 정욕, 안목의 정욕들과
치열한 혈투를 벌였고
십자가 앞에 낱낱이 고하며 보혈로 씻어내는 기도로 처절하게 부르짖었습니다
그리고는 지금은 많이 자유해져 있습니다
이제는 그런 음행의 죄에 음란의 죄에 빠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두운 영들은 나를 늘 호심탐탐 노리고 있음을 압니다
이 문제는 나의 종말의 날이 이를 때까지 나를 괴롭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내가 그렇게 누룩과 유혹들 앞에서 호땃락 넘어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내가 어떻게 붙잡은 십자가인데
나는 이제 그런 음란의 문제로 거룩을 상실할 수는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밭이요
내가 거룩한 성전인데
거룩을 잃어버린 심령으로는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어드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완전히 자유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끝까지 성령께서 조명하시고 감찰해 주시면 가능합니다=아멘=
나의 거룩을 끝까지 지켜나가도록
주님! 인도하시고 지켜주시옵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