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일을 선포하며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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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08
<하나님이여 나의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나의 생명을 보존하소서.
주는 나를 숨기사 행악자의 비밀한 꾀에서와 죄악을 짓는 자의 요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저희가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 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숨은 곳에서 완전한 자를 쏘려 하다가 갑자기 쏘고 두려워하지 않도다.
저희는 악한 목적으로 서로 장려하며 비밀히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보리요 하며 저희는 죄악을 도모하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 뜻과 마음이 깊도다.>(시편 64:1~6)
요즈음 시편 묵상을 하면서 나의 지식과 경험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점도 많이 느낍니다.
사실 오늘본문처럼 어려운 일을 당하지도 않았으며 나의 삶은 평범하게 지내온 경우가 대분입니다.
하지만 시편기자를 통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생활을 하면서 세상 사람들이 갈수록 이기적이고 자신들이 좋아하는 일들만을 하려는 경향들을 봅니다.
특히 잔머리를 굴림으로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세상에서 어려움들을 피해가는 것이 현명하지만 때로는 정면승부를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선과 악, 사랑과 증오의 갈림길에서 과연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지 갈등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과 함께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단단히 무장이 되어 있어야합니다.
시편기자가 이러한 일들을 주님 앞으로 가지고 나아간 것처럼 나도 주님 앞에 나의 모든 일들을 내어놓고자 합니다.
사실 내어놓기에는 냄새가 나는 것도 있지만 이 시간에 주님 앞에 나의 문제들을 내려놓은 시간을 갖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저희를 쏘시리니 저희가 홀연히 살에 상하리로다.
이러므로 저희가 엎드러지리니 저희의 혀가 저희를 해함이라 저희를 보는 자가 다 머리를 흔들리로다.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며 그 행하심을 깊이 생각하리로다.
의인은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그에게 피하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는 다 자랑하리로다.>(7~10)
공의의 하나님은 인간의 생각으로 판단되어져야 할 분은 아닙니다.
때로는 악이 횡행하여 주님의 의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답답한 경우도 있습니다.
전능하신 주님이 가장 올바르고 좋은 판단을 하시리라고 믿습니다.
우리들의 피난처는 주님이십니다.
주님이 이루어 오신 놀라운 일을 불신자들에게 전하며 살고자 합니다.
팔달구 직원의 이름으로 성경공부를 하고 싶으신 분들을 모집하는 인쇄물을 붙인 구원파인 박○○파 교회에 다니는 공익요원과 복음에 대하여 시간을 내어 나누고자 합니다.
기도하며 주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우리들의 삶속에서도 주님의 공의가 흘러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기도를 쉬지 말라.
하나님 아버지는 정말 듣고 계신다.
우리의 모든 기도를 일일이 다 들으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을 깊이 살피시고 우리를 근심케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간에 집중적으로 다루실 수 있는 무제한의 능력이 있으시다.
-빌 하이벨스의 ‘인생경영’ 중에서-
기도는 우리의 영적 호흡과 같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것, 우리가 경험하는 여러 가지 혼란과 갈등을
주님 앞에 내어 놓으십시오.
문제 가운데로 숨어 우리를 넘어뜨리는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말고 조용한 가운데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주님의 음성을 듣고자 간구하십시오.
우리의 작은 신음과 감춰진 울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이 지금, 우리의 기도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새벽종소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