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죽여 주소서
작성자명 [이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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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07
12.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후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즉 참고
13. 비방을 당한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 같이 되었도다
이 말씀에 순종하였는가 생각해는데...
요즈음 다시 내가 살아 분하여 올라오는 말을 참지 못하고 여기까지
소리치며 당신 나가 살아라고 말해버렸다.
나는 또 다시 하나님의 시험앞에 혈기를 부리며 당하지 못하고 갚아주었다.
내는 얼마나 필요한 사람이고 당신은 내게 필요없는 사람이라고
말씀을 들을때면 순종할 것과 같은 힘이생기는데
헛된 일을 하고 들어오는 남편을 볼지라면 얼굴이 찡그려지고 화가난다.
첫번째 두번째를지나 이제는 주의 말씀에 의지하여
주의 뜻대로 할 수 있을것 같았는데 여전히 화가난다
물론 마음 가운데 저가 수고함으로 내가 여기에있지 하는 마음도 크다
그러나 후욕과 비방까지 당하면 인사불성이 되고 만다
잘못은 누가하고 되려 어디다 그런말까지
점점 더 나의 마음이 화가나 나의 말을 조절을 못하고 말았다.
그만 해- 당신이 쫓아다니는 그 여자와 나가 살아.
이-휴 또 광야를 돌고있다.
나의 미련함 때문에 20년을 돌고도
또 십자가를 내 동댕이 치고 만다.
갈 곳이 없는 사람이다.
알면서 내보내면 죽는다는것을 알면서
가장 아픈말로 복수하였다.
그래서 또 남편을 밀어내고 말았다.
하나님께 죄송하다.
예수님께 죄송하다.
날 위해 지신 십자가를 함부로 내동뎅이쳐서
주님!
이 밤에 남편이 들어오면 당신이 비방한 말이 맞다고
나는 욕을 들을만 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를 갖을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 저는 악한 자라 후욕가 비방과 핍박에 무너져 내립니다.
바울의 그 행함의 믿음을 저에게도 주십시요.
불쌍히 여겨주십시요.
주님민이 나의 힘입니다.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