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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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07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려 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시편63;1~2)
본문 말씀을 묵상하면서 압살롬을 피해 다니는 다윗의 심정을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물이 없어 마르고 곤고한 땅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는 다윗의 위대함을 봅니다.
그 곳에서 주님의 능력과 영광을 보았다고 말씀하십니다.
나의 삶속에서도 주님의 능력이 나타나며 그 일로 인하여 주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상황은 나의 마음대로 변화시킬 수 없지만 나의 마음은 바꿀 수 있습니다.
나의 모습이 어떠하든지 간에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주는 다른 사람의 하나님이 아닌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내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내 손을 들리이다.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내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내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밤중에 주를 묵상할 때에 하오리니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거이 부르리이다.>(3~7)
시편을 묵상하면서 내가 아는 말씀이 복음성가 가사로 나오면 흥얼거리게 됩니다.
깊은 뜻도 잘 모르고 부를 때도 있었지만 가사의 내용을 알 때는 그 의미가 더욱 나에게 다가옵니다.
미래에 이루어질 일을 상상하며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은 목숨까지도 주시는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으로 인하여 나의 영혼도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게 됩니다.
나의 존재 목적도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리는데 있습니다.
평상시 부족한 중에서도 말씀 앞으로 나아가면 지혜와 능력을 공급하여 주십니다.
주님 앞에 나아가면 나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십니다.
내가 즐겨부르는 찬양이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찬양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나의 영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저희는 땅 깊은 곳에 들어가며 칼의 세력에 붙인바 되어 시랑의 밥이 되리이다.
왕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리니 주로 맹세한 자마다 자랑할 것이나 거짓말하는 자의 입은 막히리로다.>(8~11)
나의 영혼을 죄악의 사슬로 얽어매려는 사탄의 정체에 대하여 묵상을 해 봅니다.
주님을 따라가려고 하면 방해를 하려는 훼방꾼이 주변에 있습니다.
대적자들을 이기기 위하여서는 말씀묵상과 더불어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이 필요합니다.
나의 힘이나 지혜가 아닌 주님의 도우심이 대적자들을 이겨주실 것입니다.
무더운 날씨로 인하여 육체적으로 피곤함을 느끼고 잇는데 주님은 말씀을 통하여 나에게 찬양하라고 말씀합니다. 할렐루야!
사랑의 회복
다른 사람을 사랑하면 자신이 바뀐다.
사랑하기 시작할 때 우리는 예전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 수 없다.
그것은 불가능하다.
우리 또한 변화될 것이다.
사랑하기 시작하면 우리가 원했던 모습이 실현될 수 있다.
-아치볼드 하트의 ‘숨겨진 감정의 회복’ 중에서-
사랑이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은 우리가 본래 지니고 있었던 선하고 좋은 것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죄와 두려움 가운데 숨겨져 있던 하나님의 창조목적, 세상 가운데 유일한 존재로서의 소중한 가치를 회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랑하십시오.
있는 모습 그대로의 자신을, 그리고 있는 모습 그대로의 누군가를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기도하십시오.
모든 것이 회복되고 용납 받는 하나님의 십자가 사랑을 간구하십시오.
<새벽종소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