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을 당하나 ....
작성자명 [백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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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3.17
오늘도 너무 부족하지만 나누기 원합니다.
오늘은 구역예배를 우리집에서 드렸습니다
어찌나 나눌것이 많던지 사실 저는 속으로 뭘 나눌까... 하고 골라 잡아서 나누었답니다 히히
정말 큐티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양재 목사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너무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매일 매일 세워주실 주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오늘 은혜가 된 말씀은..
32절.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주님은 제자들이 다 주님을 버리고 흩어질 것을 말씀하시고 혼자 있을 것을 아셨습니다
제일 가깝게 지내던 사람에게 버려짐을 당하면 얼마나 힘들고 외로울까요...
그에 비할바는 안되지만, 남편이 말 한마디로 나를 휘둘러 버릴때가 있습니다
한마디 말로 정말 울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내 생각엔 똑같이 부족하고 나쁜버릇도 비슷하면서 나를 가르치듯, 잔소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땐 정말 가만히 듣고 순종하는 것이 어렵고 억울합니다
남편이니까 더욱 그렇겠지요
감히 주님의 십자가를 떠 올리며, 앞으로도 자알 감당하기 원합니다
순종하고자 하는 그 순간에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니간요..
(글을 쓰면서 내가 더 은혜가 됩니다. 호호)
우리 주님은 평안의 주님이십니다
환난 가운데 담대하라 하시고 평안을 누리라고 하시고 주님이 세상을 이겻다고 하십니다
저는 정말 환난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환난을 받는 것이 정상적인 제자의 삶입니다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순종하기 어려운 것부터 쉬운것 까지 환난을 받으라고 하십니다
순종하는 자에게만 환난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환난 가운데서도 주님의 말씀으로 평안이 주어집니다
환난 당하면서 가만있으면 안되고 말씀으로 평안을 누려야 합니다
주님께서도 평안을 누리라고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이른 말씀을 기억해야겟습니다
세상을 이기신 주님을 바라보며 저도 따라서 세상을 이기기 원합니다
주님 주신 말씀으로 이기기 원합니다
남편에게 순종하는 것과, 전도하는 것...
요즘 저에게 환난을 주는 것들인데
주님을 바라보며 승리하기 원하고 평안을 누리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