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평안한 것 같은데 ... 고전 3장 16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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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06
고전 3 :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전 3 :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께서 그 사람 가운데 거하시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게 하십니다
그러기에 누구든지 믿는 사람을 더럽히고 파괴하고 괴롭히게 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멸해 버리시고 심판을 하시게 된다고 하십니다
믿는 형제를 미련한자라고 말하는 사람은 지옥불에 던지우게 되고
형제를 노하게 하는 자는 심판을 받게 되며
예수를 믿는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을 정도의 고통이 따를 것이라 하십니다
내가 받고 있는 심판이나 고통에는 원인이 있을 것입니다
인생이 죽어야 하는 것도 죄의 결과이며
이 땅에 고통 받고 살아가는 한 낱의 괴로움들도 원인이 있을것인데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고 믿는 형제를 잘 못 대했으므로
생겨난 심판의 형태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모시고 사는 형제 자매들을
사랑하지 못하고 오히려 미워하며 이간질을 하고 판단하고 비판하므로
교회를 떠나가게 만들고 믿음생활에서 떠나가게 하는
일들은 없었는지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답게 둥글둥글 돌아가는 세상처럼 보이지만
너무나 많은 문제들 속에 신음하면서 돌아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사도 바울 조차도 이 땅을 탄식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고백을 합니다
어제 구역예배를 드리면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암 때문에 몇사람이 항암 치료를 받아야 하고
혈액을 투석하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힘이들고 지치고 있으며
아내가 집에 없는데 집에 아픈 남편만 두고 외출한 사이 응급상황이 발생하였으며
하여튼 문제가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만 해도 우리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부터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과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엄청난 문제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도 평안하게 지구는 돌아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을 더립히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거룩하게 살아가야 할 인생이
그렇게 살지 못하므로 생기게 된 결과임을 보게 됩니다
세가지의 주의 사항을 보게 됩니다
먼저 이세상에서 지혜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세상의 지혜는 욕심으로 말미암은 부를 축적하고
약한자를 다스리고 누르면서 자신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식일 것입니다
남의 입장보다 나의 입장만 좋으면 된다는 생각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이 세상에서 사는 삶이 세상사람들이 보기에
어리석게 보이듯이 사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왼 뺨을 때리면 오른 뺨도 내어 주는 삶이며
이 세상을 나그네와 행인 처럼 살아 가는 삶일 것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않으며 돈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살아가는
삶일 것입니다
두번째는 사람을 자랑하지 말며 살라는 것임을 봅니다
모든 것을 사람과 관련하여서 자랑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사람과 관련하여 자랑하는 것은 세상지혜와 관련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며
그러기에 모든 것이 나의 것인 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사람이 나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은 하나의 도구에 불과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제가 무슨 일을 잘 하고 남에게 도움을 준다고 해서 저를 자랑하여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런일을 할 위인이 아니고 미련한 자였고 세상에서 약한자였으며
천하고 멸시 받는 존재였으며 육신에 속한자였고 심지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존재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저를 변화시켜서 조그만 일이라도 선을 행하게 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만 자랑하여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
세번째는 주님께서 오시기 전 까지는 아무것도 판단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 인생은 선과 악을 판단을 할 존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직 서로 사랑만 하여야 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배워가면서 서로 용납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도와주며 주님의 주신 은사로 충성하며 살아가야 하는 존재일 것입니다
나 자신도 판단을 해서는 아니되며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실 그 때에 하나님께서만이 우리를
판단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누가 잘했고 누가 못했고는 하나님께서만이 심판을 하실 분이시기에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면서 주님오실 그 때까지 충성스러운 일꾼으로 살아가므로
사람들에게가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아 누리는
자녀가 되기를 진실로 소원하고 실천해 보기를 결단하는 주일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