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것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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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06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시기 전
모든 만물과 환경을 갖추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을 창조하시고
그 만물을 다스리고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하지만 죄로 인해 타락하고
다스려야할 세상에 종 노릇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다스리지 못하고
환경에 노예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지 못하고 세상의 것을 구합니다.
나는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하나님의 피조물이며
내 몸은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우리 몸은 성전이라 말씀하셨고
성전을 더럽히면 멸하시라라 하셨습니다.
우리를 판단 하실 이 역시 주님이시니
내게 주님의 것에 대한 판단 자격이 없음입니다.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그리고 내 몸은 성전입니다.
하지만 나는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고
나를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나를 함부러 했고
성전에 부정한 것들을 가득 놓았습니다.
술을 마시고, 주님의 시간을 함부러 쓰고
세상의 것들로 가득 채워 넣었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하고
내 몸이 성전인 것을 인지하지 못하니
다른 지체역시 하니님의 것이며 하나님의 성전이란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하니님이 생기로 만들어진 생령이란 사실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함부로 파단하고 정죄하고 비판했습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보고 외모로 차별했습니다.
재물로 학식으로
심지어는 공동체 안에서 영적 교만함으로 지체들을 멸시했습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이런 내게 말씀해주십니다.
내 몸은 성전이니 더러운 것을 담지 말라고
그리고 하나님에 의해 생령이 된 모든 지체를
판단하지 말라고.....
오늘 내가 말씀을 붙잡고
주님의 성전이 되는 나를 사랑하고
세상의 것이 아닌 주님의 것으로 채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지체들을 판단하지 말며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을 나로 인해 보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