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터위에
작성자명 [김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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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05
나타날 그리스도의 터에 지어진 신령한 집
실상 우리는 일반적인 설교 속에서 받아들이는 것은 어느 한부분에 불과함을 알려주고있다
내 인생에서 나타난 예수님 또한 내가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어느 일부분일 뿐이다
항상 달콤하고 장미빛 색이나 그 향기에 취하여 늘 예수님을 보는 시각이 편협되어 있다
누구나 구원을 이루라는 천국 잔치의 비유에서도 등장하고 또 햇빛과 비를 공기를
믿고 안 믿고 선하고 악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저 골고루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그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닮고 배우라하시는데도
우리는 결국 늘 넘어지는 존재일 뿐이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고 사랑의 대상이라고 김양재 목사님의 말씀이 있으신다
그러나 그 말씀을 세부적으로 알고 있는 성도가 과연 많이 있을까
그 말씀은 잘못 받아들이면 하나님의 생각과 완전히 틀린 결과가 나타난다
그 믿음은 신앙적인 상태를 뜻하는 것이지
사람을 믿지 말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사람을 믿지 못하면 하나님이 이룩하신 보편적 질서 즉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다는 그 말씀의 진리가 깨져버린다
속을 줄 알면서도 어떨 때는 믿어 주어야하고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믿듯이 그러한 믿음의 상태로 믿음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지
그 일반적 질서를 깨는 인간이 그냥 질서의 흐름에 있는 인간을 믿지 않으라 하는 것이 아닐게다
아담과 하와의 후손으로 우리는 선악과를 먹었고
그 죄는 여전히 세습되어 온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도 내 부모 선조의 죄는 내 죄와 분리하여 생각하고 있는 현실이며
심지어 아담과 하와의 후손으로 서로 서로 사랑하며 믿어주어야 함인데
이 세상에 만연된 거짓의 아비인 마귀가 주관하기에
내가 감당하지 못할 것을 예상하고 믿지 말라는 것이지
하나님의 보편적인 질서의 흐름안에 있는 서로의 믿음을 말하는 것이 아닐겁니다
실상 우리 크리스챤들은 세상 속에서 믿어 주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빛이지요
내가 태워 없어져야 밝혀지는 빛이지요 믿어 주기에 발생하는 손해를 주님의 이름으로 감당해 나가야하는 것이 바로 사랑이지요
그게 소금입니다
역시 내가 녹아 없어져야 즉 내가 손해를 알면서도 감수해야하는 역활이지요
이렇게 그리스도의 터위에서 온전하게 전하는 목사님 말씀을
생각없이
무조건 단순하게 사람을 믿지 않는다면
그러한 말씀이 아닐터인데도 말이죠
말씀을 받아들이는 밭에서도 오류가 있을 수 있는 겁니다
이러면 나뉘어 질 수도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