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여자들 보다 좀 더 신령합니까 ? 고전 3장 15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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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05
고전 3 :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고전 3 : 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시기와 분쟁을 하는 사람을 육신에 속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잠 14 : 30에
시기하는 것은 뼈를 썩게 한다고 하였는데도
남이 잘 하는 것을 보면 경쟁을 하고 시기를 하는 습관이 남아 있음을 보게 됩니다
나하고 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에게는 시기심이 일어나지 않고
동정심이 생겨나지만
나하고 비슷한 사람에게는 시기심이 일어남을 보게 됩니다
그런 시기심이 많고 화를 잘내고 분쟁을 하는 사람은 육신에
속한 사람이기에 젖을 먹인다고 말씀하십니다
밥을 먹일려고 하면 소화를 시키지 못하기에
살살 달래가면서 구슬러가면서 젖을 먹여 주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덩치는 어른이면서 젖을 먹고 살기 때문에 금방 지쳐버리게
될 것이며
사단이 다가와도 힘이 없어서 대항하지를 못하는
존재일 것입니다
성도가 성도를 시기하게 되면 둘 다 말라버리게 됨을 봅니다
그래서 시기를 하는 사람도 문제이지만
시기를 당하는 사람에게도 주의해야할 일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시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무슨 좋은 일이든지 선한 일을 하더라도 은밀히 해야지만 되며
자랑하면서 일을 해 나간다면
많은 육신에 속한 사람들에게 시기를 하도록 하는 빌미를
제공해 주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들은
교회에 봉사를 많이 하거나 헌금을 많이 하는 성도를 존경하지를 못하고
오히려 빈정거리게 되고 시기를 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많은 구제에 힘쓰는 성도를 향하여서 안수집사가 되기위해서
장로가 되기 위해서 저렇게 한다 라는 말을 함으로
분쟁을 초래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신령한 사람은 시기와 분쟁을 하지 않는 사람일 것입니다
시기는 대체적으로 여자분들이 많이 하는 것을 보면
남자들이 조금 더 신령한 것이 아닌가 라는
등식이 성립이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또 다른 육신에 속한 사람의 특징은
나의 신앙을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에게는 관심이 없으며
심고 물을 주는 사람에게만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사역자들에게만 관심을 보일려고 하고 그 사역자를 움직이시는
뒤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므로
그 사역자들을 비리보고 살다가 먹던 젖을 토해 버리는 사람임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감사하고 예수그리스도를 본받으면서 살아가는
삶이 신령한 삶임을 알게 해 주십니다
세번째 육신에 속한 사람의 특징은
예수그리스도의 터 위에 집을 세우지 않고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등으로 집을 세울려고 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돈을 기준으로 신앙생활 할려고 하고 나의 의를 내 세우며
나의 열심으로 집을 세울려고 하기만 하고
말씀을 따라 구원의 집을 짓지 않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신령한 사람은 모든 일을 예수님께서 기뻐하실일을
말씀을 따라서 행해 나가는 삶일 것입니다
시기보다는 격려를 해 드리며 분쟁을 멀리하고 화평을 향한
신령한 삶을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나를 자라게 해 주시는 분은 사역자들이나 사람이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사역자에게 은혜와 성령충만을 주셔서 나를 가르키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해 주신다는 고백을 드리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금이나 은이나 물질이나 나의 열심으로 구원의 집을 지어나가는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의 터로 말미암아 구원을 이루어
가게 해 주신다는 은혜에 감사하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서 젖이나 죽만 먹는 육신에 속한자가 아니라
밥도 먹을 수 있는
신령한 자의 삶을 살아가게 되기를 소원해 보는 토요일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