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
작성자명 [김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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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03
십자가의 길
내 생각이 죽고 이 땅에서 배우고 닦아온 교육과 경험을 내가 가진 재물 모든것을 포기하여야
이제야 그리스도안에서의 지혜가 이루어짐을 알게 하신다
이 땅에서 있어 온 것에 의지하고 판단해 왔던 모든 지혜로움을 멸하고
이제껏 알고 의지하며 믿어왔던 총명을 폐하신다고 하신다
오로지 전하는 것은 오직 예수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한다 하신다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부모를 공경하고 간음하지 말며 도적질 하지말며 거짓 증거하지 말며 살인하지말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그 계명을 지켰다 하는
그 부자청년이 못버리는 재물이 있듯이
우리에게는 신앙적으로도 옳지 않은 것을 버리지 못하고
오히려 영적인 신앙만 추구하다보니 오히려 육적인 은혜를 너무나 멸시하는 부류까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육적인 행위라도 우리가 취하는 것은 반드시 우리의 마음이 담겨 있다는 점이다
돈으로는 거의 무엇이던지 할 수 있었던 것을 배워 왔고
자식들에게 돈을 숭배하고 돈의 능력을 가르쳐왔고 했던 부모가 크리스챤이라고 달라진 것이 무얼까
신앙을 십자가의 도를 붙잡고 오랜 고통과 불확실성에 서서 어떠한 문제속에 오로지 주님을 신뢰하며
돈으로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당연한 것들을 향해 오히려 신앙이 있기에 그 고난을 감수하며 그 십자가를 지라고 수치와 모멸감 자기 비하속으로 내 몰린다하면
그 순간에 우리는 과연 무엇을 내려 놓을 수 있을까
입시위주의 교육속에서 정작 학교에 가지 못함도 인정할 수 있도록 부모는 바른 신앙적 교육을 시키고 또 그 교육을 믿고 자녀는 따를 수 있는 가정이
바른 신앙의 가족이라도 그리스도 십자가의 구원으로 교육되고 교육할 수 있는 가정은 국내에서 얼마나 될까
사울을 여호와께서 그 소수의 작은 지파 베냐민에서 끄집어 내었고
다윗조차 내세울 것이 별로였던 한 가문에서 장남아닌 맨 끝의 자식을 끄집어 내었듯이
또한 부끄러운 며느리와의 관계를 했던 유다의 자손에서 예수가 나왔듯
기생 라합과 보아스의 자손에서 예수가 나오듯
육체의 불구와 고칠 수없는 소경 중풍병자 혈루증환자 문둥병자등등
직업적으로 회복불능인 세리와 창녀등 공개적으로 꺼리는 부류를
우리의 생각들을 없애버리고
즉 나을 수 없다하는 것과 구원이 없겠다하는 사람에게 회복의 역사가 이루어 짐에서
또는 아둘람 굴로 모여든 어디든 있을 곳이 없는 노숙자들 같은 부류가 다윗에게 모이고 그들을 통해 이루어 가시는
주님의 은혜가 그 구원은
우리의 생각이 결코 미칠수 없는 곳에서 이루어졌고
그것을 총합적으로 이루신 것이
바로 예수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졌고
지금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거죠
이 십자가의 예수는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여주고
이 구속은 그 죄의 근원까지 고쳐주시기에
죄의 생각과 마음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그 모든 죄의 근원을 십자가에서 주님이 지셨기에
우리의 병도 우리의 가난 영적인 가난뿐 아니라 육적인 가난도
남편 자녀를 위시한 모든 가족관계의 문제의 터널에서도
우리가 겪고 있고 얽매인 문제에서 그 죄들이 다시 파생하기에
고칠수 없는 병과 이 모든 것들에서
우리의 생각을 뒤집고 일으키시는 주님이
있으시다는 겁니다
우리의 생각과 판단속에 있는 지혜로는 이것이 증명이 되지 않기에
직접 체험받은 자만이 이제야 알 수 있다는 거죠
우리의 영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의 육도 구원하시지만
주님의 주권 아래 있기에
감추어져 있는 셈이죠
놀라우신 주님 알겠어요
돈으로 인한 문제도 돈이 가지는 권세를 포기해야 이루어 주신다 하는 전적인 신뢰를 뜻하기도하죠
우리의 영의 구원을 이루어 주시기에 돈에대한 집착을 버리라는 거죠
가족도 내가 기대고 의지하는 것이 주님보다 높다면
심지어 신앙이라고 기대고 의지하는 대상이 주님보다 더 따른다면
그러한 육적인 지혜를 멸하라하시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