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 자랑
작성자명 [윤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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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7.03
오늘 고린도전서 1장 31절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한 본문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의 주 자랑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열 두해 동안 혈루증을 앓은 여인이 예수님의 옷가에 손을 대기만 했는데, 즉시 고침을 받았듯이(눅 8장 42~44), 저 또한 자랑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끝날 인생이었는데, 먼저 나를 찾아와 주신 주님의 놀라운 사랑에 감사하며 찬양을 드립니다.
제 자랑은 그저 교회와 목장에 근근이(?) 나가는 것이 전부인데, 위로와 평강을 날마다 넘치게 주셔서 기업으로 받은 내 모든 환경에 대해 세상적으로 반응하지 않도록 지혜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되었다함이 없지만, 우리 주 예수께서 나를 십자가 사랑으로 이미 구속하셨으니 저 또한 십자가 사랑을 흉내라도(?) 내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자랑하기 위해, 오늘도 저는 세상 속으로 힘차게 나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