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에
작성자명 [김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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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30
주님께 영광
크리스챤이면 누구나 쉽게 입에 올리고 있는 이 말 과연 주님께 영광을 돌린다 하는 것은 과연 무얼까
사울과 요나단 다윗을 보면 너무 기이한 일들이 많다
나는 늘 오늘까지의 본문을 보면서 늘 숨이 막힘을 느낀다
우리는 너무 쉽게 주님이 하신다와 묻자와 가로되로만 입으로 주문처럼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사울을 볼 때마다 늘 나의 모습과 크리스챤 모두가 떠올라 울고 싶을 때가 많다
사울을 객관적으로 성경에 기록되어진 바대로 보면
오히려 대부분의 크리스챤보다 오히려 신앙이 외식적이라도 나은 것을 느낄 수 있다
예수께 책망받은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의 신앙이 우리보다는 낫다고 할 수도 있다
그들이 말한 것은 지키고 그들의 행실은 본받지 말라하신것을 보면 그렇다
우리는 이미 사울을 정죄하고 들어가 보면서 읽기 시작한다
미묘한 신앙고백들을 모두 멀리하고있다
첫째 사울은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이다
많은 이스라엘에서 비록 외식적이나마 준수했고 겸손했으며 처음 이스라엘 백성인 우리가 보기에 매우 합당한 왕이었다 더군다나 블레셋의 큰 키에 대적할 만한 그나마 사울은 머리통만큼 더 큰 장수감이었다
사사시대를 보면 이스라엘은 외적의 위협에 늘 벌벌 떨 수 밖에 없는 가련한 존재이다
여기서 우리는 나의 연약한 모습이 오히려 주님만을 볼 수 밖에 없고 그것이 바로 이스라엘에게 내려진 축복이고 또한 나에게 우리 모두에게 내려진 축복인 거다
그러나 이것이 오랫동안 고난이 지속 되고 기도의 응답이 보이지 않고 말씀의 적용을 하면서도 문제의 해결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더더욱 열심히 적용하며 의지하고 믿으며 나가나 오히려 문제의 기간이 늘어지고 점점 그 고난이 가중되어 간다면
나를 포함한 크리스챤 대다수는 과연 어떻게 행동을 할 수 있을까
사울은 우리같은 평범한 신앙인이 아닌 즉 평범한 이스라엘인이 아닌
특별히 선택된 기름부음을 받은 자이다
둘째 사울은 매사 대부분 형식이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나 여호와의 이름으로 행하고 있다
사무엘의 지정한 칠일이 지나 제사를 다급한 때에 드리지를 않았나
다윗의 숨은 곳을 고발한 자에게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지를 않나
다윗에게서 생명을 부지하고서 여호와께서 네게 선으로 갚으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있지를 않나
마지막으로 블레셋이 침공했을 때 신접한 여자를 찾기전에
여호와께 묻자오되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지 아니하시므로 하는 것을 보면
그 뿐이랴 오늘 본문에서
할례없는 자들이 하고 신앙적 고백을 하고 있다
할례없는 자들이 나를 찌르고 모욕할까 하니 나를 찌르라
여기에서 정말 중요한 것을 깨달았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길 잃은 한마리 양의 비유다
주님께서는 사울을 끝끝내 지키셨다
예수께서 말씀하신대로 아버지께서 예수께로 보낸 자들을 하나도 잃지 않고 같이 가신다는 말씀에서 보듯
이제껏 모든 외적들에게서 사울을 구원하셨으며
심지어 같이 기름 부음을 받은 다윗의 손에서도 그 사울을 구원하셨으며
비록 부패했을지 모르나 그 제사장 팔십오인을 죽이는
그래도 하나님을 대행하는 그 졔사장 팔십오인을 에돔인 도엑으로 하여금 죽이게 하는 사울에게도 여전히 오래 참고 회개하여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시는 주님을 볼 수 있다
부인을 철저히 미워하는 집사들보다 남편을 철저히 미워하는 집사님들이 많은데
이 사울의 행태와 보호하시는 주님의 주권을 보면
이 사울이 내 모습과 다른 것이 있을까요
말씀이 적용도 잘 안되고 이해가 되지 않을 때도 있을 것이고
죄에 대해 고백하고 오픈해도 여전히 제자리걸음만 하면서 오랜 기간 그 상황이 늘어진다면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상황이겠지요
아니면 자녀나 또는 사업실패로 인해 남에게 피해를 주어 원망을 받기에
나는 여전히 예수 믿는 자로 예수를 의지하고 있으나
예수를 믿기에 오히려 더 괴로운 행태 속에 절망하지는 않는지요
예수 믿지 않는 할례받지 못하는 자의 원망으로 예수의 이름을 내가 가린다고 절망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또는 사무엘을 통해 기름부음을 받았는데 이제 사무엘이 죽고 내가 예수께 묻자와 아무 응답이 여기저기서도 없다면
아직도 사무엘을 찾기위해 신접한 여자를 사울이 찾듯이 약해진 모습의 내가 있더라도
내 목숨을 내가 끊는 것 만큼은 말아야 하겠지요
예수 믿는 내가 죄의 중독 속에 있고 내 죄를 확대시키는 내 가까운 상대에게서 절망하는 내가 있더라도
이 땅 숨을 쉬는 동안에 여전히 구원하고 계시는 주님이 계시고 있음을
사울을 통해 알려주고 계시는 겁니다
성령을 주시고 구원을 주셨어도 바로 천국으로 우리를 보내시지 않고
이 죄악의 땅 한 가운데 여전히 우리를 남겨 두시어
미워하는 내 남편 내 자녀 내 부모 친척 이웃 모두에게 참 그리스도 예수를 전하는 내 인생을 위해 여지껏 여호와께서 사울을 살렸듯이 나를 통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이루시는 주님의 사역에
참여해야 할 것일 겁니다
내가 사울보다 더 나은 신앙을 갖고 있다하면 그것이 교만이라는 겁니다
모든 죄에서 절대 자유로울 수는 없는 겁니다 이 땅이 예수를 시험할 때 보았듯이 암흑 마귀에게 허락한 세상이기에 철저히 주님을 의지하고도 여전히 넘어지는 연약한 내가 있고
다윗의 거짓의 결과로 얻은 두 아내와 그 가족들
세상 속에서 견디지 못해 아둘람굴로 다윗에게 도망하여 새로운 세계를 바라보는 패배자들의 가족들
그들이 잡혀가고
주님께 묻자와 가로되 하여
#51922;아가 구출하고 전리품을 노획하여 왔을 때
참여치 않은 이백인에게도 균등히 나뉘어 그것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규례를 만들었음에서도
결코 우리는 자유로울 수 없는 죄인일 뿐이죠
십일조의 개념이 바로 균등히 하는 개념입니다
열두지파에서 레위의 지파는 분깃이 없어
열두 지파에서 레위지파를 빼면 열한지파에서 십프로씩 즉 백십프로의 몫이 레위에게 전달되고
다시 레위지파에서 십일조가 아론의 후계 제사장 몫으로 가면
모두가 균등한 소득이 이루어짐을 봅니다
이 땅에서 주님으로 구원을 이룬 사람은 모두 주님의 양떼입니다
균등히 나누도록 되어 있읍니다
구원조차 그러하지요
사도행전에서 보듯 초대교회의 모습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사역은 끊임없이 가야하고 사울에서 보듯이 내 생명 내가 끊음은 절대 되지 않는 것이죠
모든 일과 모든 것의 주인은 바로 주님입니다
내 신앙 그 복음 내 재산 내 가족 내 인맥 내 사업 내 교육 내 생명 모두 주님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교회는 작은 교회에게
잘사는 성도는 못사는 형제에게 나누지 않는다면
말씀의 적용과 깨달음이 많은 사람은 아직 못 깨닫는 자에게
구원을 이룬 사람은 이루지 못한 사람에게 전도할 생각이라도 갖고 있지 않다면
심지어 내가 아는 복음만이 진정 구원의 복음이라고 여기고 구분을 지은다면 하나님의 크심을 부인하는 형태이고해서
너무 끼리끼리 교회안에서 모이는 것도
또 어느 한 교회로 몰리는 것도
바람직 하지 않다는 것이죠
그러기에 사도행전에서 보듯 뿔뿔이 흩어지게하는 사건이 생기는 겁니다
균등한 배분이 되지 못하고 살아도
그것이 사울이 신앙의 열심이 있고 욕망도 있고 많은 허물이 있어도
기름부음을 받은자이기에 나와 같은 길 잃은 한마리양이기에
그 허물을 주님은 용서하기위해 기다리고 계신다는 게죠
아니 찾고 계시고 있는게죠
사울에게서 권력의 균등한 배분은 다윗에게 여호와의 뜻을 알았다면 왕권을 사무엘처럼 넘겨주어야했고
엘리 제사장 역시 두 아들로 인해 죄악된 세상에 갇혔을 때
그 자리를 다른 제사에게 넘기어 균등한 배분이 없었기에
나 또한 내 가족 쥐꼬리만한 재산 이것을 놓지 못하고
알려주신 말씀을 공유하도록 내놓지 않는다면
정말 숨이 막힐 수 밖에 없겠지요
주님은 믿는자 안 믿는자 선한자 악한자 모두에게 햇빛과 비를 골고루 주시고
아버지께서 하시는 이것을 보고 배우고 닮으라 하시는데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울의 구원을 위해 기다리고 계시는데
결국 사울은 가롯 유다처럼 제 목숨 제가 끊고 맙니다
주님은 그 순간에도 기다리고 계시는데
사울이 예언하는 무리속에도 들어갈 정도로
또 기름부음을 택한 무리속에서 또 추린 택자로서 받았듯이
매사 습관적으로 여호와를 찾았듯이 했던 행태에서
우리는 어쩜 사울만한 믿음조차 안 되겠지만
내 목숨 내가 끊지 않음에서 구원의 기회가 있을 수 있게 됩니다
성령의 열매중 하나가 오래 참음입니다
오래 참고 주님이 기다려 주시듯 우리 또한 어떠한 고난 속에서도 오래참을 수 있읍니다
주님이 함께 당하시기에
사울의 신앙이 무조건 사이코로 생각하고 내 신앙적 견해만이 옳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용서하시고 참고
보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