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할것밖에 없게 하시니...
작성자명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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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30
사울은 이제 마지막을 맞습니다
활 쏘는 자에게 중상을 입고 무기 든 자에게
죽여 달라고 부탁합니다.
할례 받지 않은 자들이 와서
나를 찌르고 모욕할까 두려워서 라고 합니다.
그가 거절하자
자신이 직접 칼을 뽑아서 죽음을 맞고 맙니다.
또 그 날에 사울과 그의 세 아들 그의 모든 사람이
다 함께 죽었다고 합니다
참으로 비참한 모습입니다.
마지막까지 하나님께 회개 하지 못하고 사람을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안타까운 사울입니다.
사울의 마지막을 보며 저는 하나님 은혜에
감사 할 수밖에 없습니다.
미치광이 사울과 같이 이랬다저랬다 내 소견 대로 행하며
모든 것에 나를 위한 합리화로 나 스스로도 속으며
계속해서 죄를 지으며 최후를 맞았을텐데
이렇게 이미 복 받은 삶이란 것을 깨닫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나를 힘들게 했던 모든 사건들이 다
선악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구속사를 이루기 위한
있어야 할 사건과 사람들이었음을
깨닫게 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은혜주시지 않았으면 분명 저도
사울과 다르지 않은 삶을 계속해서 살수밖에 없었을텐데
이렇게 말씀 듣는 구조 속으로 인도 하여
흙덩이에서 생령이 되어 진 것을 알게 하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사울의 잘못된 삶의 결론으로 아들과 그를 따르는 모든 자들도
함께 죽임 당하듯
나 한사람으로 인해 내 가족 모든 이들을 죽음으로 몰고 갈 뻔했는데
이제 내가 살릴수 있는 그 한사람이 되기로 적용 할 수 있는 마음 주시니
또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사 할 것 밖에 없는 인생임을 더 늦기전에
깨닫게 하시니 이 은혜를 어찌 말로다 표현할까요
하나님 아버지! 이미 이죄인 에게 주신 복이 차고 넘치나이다
오늘 하루도 그 은혜를 잊지 않고 어떤 일에든지
감사함으로 행 할 수 있게 연약한 저와 성령님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영광받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