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우리에게 주신것을
작성자명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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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29
다윗이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취한 전리품을 분배 하는데 문제가 생깁니다.
다윗과 함께 나아갔던 자들 가운데 악한 자와 비류들이
피곤하여 따르지 못한 이백 명에게는
그들이 우리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은즉
우리가 도로 찾은 물건은 무엇이든지 그들에게 주지 말고
각자의 처자만 데리고 떠나가게 하라고 합니다.
다윗이 이르되 나의 형제들아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호 하시고
우리를 치러 온 그 군대를 우리 손에 넘기셨은즉
그가 우리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이같이 못하리라(23절)
다윗은 다시 여호와께 묻자와로 나아가서 아말렉을 이길수 있었음을
체험케 되니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고 말합니다.
중심이 하나님께로 향하여 지니 바른 판단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악한 자와 비류들 아마도 함께 전쟁에 참여해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참여한 이들일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도로 찾은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중심이 아니니 당연히 우리가 한일 내가 한일이 됩니다.
그래서 생색이 나고 분이나고 아깝습니다.
악한자와 비류의 모습으로 살아온 저를 봅니다
그저 하나님 은혜로 구원받았을 뿐인데
저는 내게 조금만 무례하게 한 사람들이나
특히 남편에게 그래 지옥 가는 것이 옳고
나는 천국 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미운 사람에게는 전리품을 나누기 싫고
나 혼자 갖고 싶은 모습이었습니다
내가 선하여서 구원 받은줄 알았습니다.
내가 기준이 되니 모든 것이 공평하지 못한
분배라며 원망을 품었고 분을 내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 묻자와로 사는인생
날마다 날마다 내죄만 보며 가는 인생 되어져
그저 값없이 받은 은혜 놀라운 복음을
어느 누구에게나 전하기 원합니다.
내것이라고 발버둥치며 움켜쥐고 놓고 싶지 않았던
모든 것들
주님! 이제 주님께서 주신 것을 믿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눈을 열어 내 모습 보게 하셔서 이제 그
공평하신 분배에 따를 수 있는 마음 주시니...
주님께서 내 인생의 주인 이십니다!!
하지만 저는 어린 아이와 같이 연약하여서
또 쉽게 잊을수 있으니 주님 언제 까지나
기억 할 수 있도록 끝없는 은혜로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