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유라굴로 광풍이 불었습니다. #65279;제게도 광풍이 일어났습니다.
#65279;
#65279;어제 열린 징계위원회 결과가 문자로 날라왔습니다. '해임이 의결되었습니다.'
청천벽력같은 광풍이 제 마음속을 휘몰아 쳤지만, 이내 진정하게 되었습니다.
바울이 두려워 떨고 있는 사람들을 안심시키듯이 하나님이 저를 안심시키게 하셨습니다.
학교에 남은 짐을 찾아갔습니다. 몇몇 만나고 싶었던 선생님을 만나고 ....
사도 바울이 잠잠 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세상에 우연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저의 거룩을 위해서 광풍을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교사로서 15년 삶을 살면서 지은 많은 죄들을 회개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오늘 기회를 주신 것 같습니다.
해임! 내 인생의 광풍은 언젠가 잠잠해질 날이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잠잠히 될 것임을 믿습니다.
우리들 공동체가 있기에 감사하고 기쁩니다.
바울사도처럼 평안히 사람들을 안심시키고 말씀으로 권면하는 목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저의 죄를 드러나시게 하신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선한 길로 인도하실 하나님을 믿사오며 예수님 곁에 설때까지 거룩을 이루어 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