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라기 삶 - 심상 29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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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27
삼상 29 : 6
아기스가 다윗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네가 정직하여 내게 온 날부터
오늘까지 네게 악이 있음을 보지 못 하였으니 나와 함께 군중에 출입하는 것이
나의 소견에는 좋으나 장관들이 너를 좋아하지 아니하니
삼상 29 : 7
너는 돌이켜 평안히 가서 블레셋 사람의 장관들에게 거슬려 보이게 말라
블레셋과 이스라엘의 전쟁에 다윗이 따라나가게 됨으로 다윗의 입장이
곤란해 지게 됩니다
이스라엘의 같은 동족간에 싸움을 하여야 할 운명에 처하게 됩니다
블레셋의 아기스왕은 다윗과 이스라엘의 사울과는 원수관계임을 알고
전쟁에 출전을 시키게 됩니다
제가 이나라에 와서 놀랐던 것이 하나 있었는데
부부간에 살다가 이혼을 하게 되면 원수처럼 지내는 것이 한국사람들의
모습인데
이나라 사람들은 살다가 이혼을 하고 같은 동네에 살게 되면
전남편과 예전의 부인과 새롭게 사는 남자와 함께 차를 마시면서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고 지내는 것이었습니다
아기스왕은 다윗과 사울이 원수지간이기 때문에 서로 더 죽일려고 애를 쓸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평소에 다윗이 남쪽의 유다 남방사람들과 싸워서
이기고 돌아왔다는 보고를 듣고 이스라엘과 싸워서 돌아온 줄로 착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다윗의 삶은 자기와 헤어지고 이혼을 한 사울과 원수 관계를 맺는 한국사람의 형태가 아니라
헤어지고 난 뒤에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원수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아기스 왕이 보기에 너무나 충성되고 성실하고 똑똑하게 일을 하는
다윗이기에 완전한 신뢰를 가지게 되었을 것입니다
참으로 다윗의 지혜는 훌륭함을 보게 됩니다
세상가운데 살아가면서도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롭게 처신을 하면서
살아가는 다윗의 모습을 본받기를 원합니다
저는 우둔하여서 오늘 다윗과 같은 황당한 처지에 빠질 때 어찌 해야 좋을지를
모를때가 있었습니다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월드컵에서 맞붙었을 때에 저는 당연히 한국을 응원하지만
저희 아들은 아르헨티나 시민권을 가지신 분이라 ? 아르헨티나를 응원을 합니다
저는 아들을 보면서 신경질이 나서 아들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너는 얼굴이 한국사람이지 이나라 사람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저의 아들은 그런것에 상관하지 않고 신경을 바짝서고 아르헨티나를 응원을 하게 되므로
집안이 순간적으로 둘로 나누어 질 때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히딩크 감독이 러시아 감독을 맡았는데 공교롭게도 히딩크 감독의 나라인
네덜란드와 러시아가 4 강에서 붙게 되었을 때에
히딩크 감독이 한 말이 나는 조국에 대해 역적이 되고 싶다라는 말을 한 것을 봅니다
히딩크의 말이 네덜란드 사람의 마음에 좋치 않은 인상을 주었을 것입니다
아주 어렵고 곤란한 처지에 빠졌을 때에 조용히 주님을 바라보는
주바라기의 삶을 가지는 것이 다윗의 지혜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주님께서 해결을 해 주십니다
동족끼리 싸우지 못하도록 주님께서 블레셋 방백들이 들고 일어나게 하여서
다윗을 출전을 시키지 못하도록 만들어 주심을 보게 됩니다
사울과 싸우지 않기 위해서 아기스왕에게
피해 버림으로 전쟁에서 죽지 않도록 피할 길을 주신 하나님이심을 보게 됩니다
문제가 있을 때에 한적한 곳에 가서 조용히 하나님께 기도하셨던 예수님의
모습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문제를 가지고 염려하고 걱정하며 안달하지 말고
주님앞으로 피해버리고 조용히 주님을 바라보므로 주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