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쟁이의 말을 듣게 되면 ...삼상 28 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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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26
삼상 28 : 5
사울이 블레셋 사람의 군대를 보고 두려워서 그 마음이 크게 떨린지라
삼상 28 : 6
사울이 여호와께 묻자오되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지 아니하시므로
삼상 28 : 7
사울이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신접한 여인을 찾으라 내가 그리로 가서
그에게 물으리라
사람이 살다보면
블레셋과 같은 공격을 받을 때가 있기 마련일 것입니다
환난과 어려운 문제들이 다가올 때에 하나님의 자녀와 세상의 자녀가
구별이 될 것입니다
믿는 사람에게나 믿지 않는 사람에게나 문제는 항상 다가오게 마련이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고아와 같아서 기도할 대상이 없으나
믿는 사람들은 아버지이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수가 있고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가 있기에 감사하게 됩니다
사울은 하나님께 기도했지만 하나님의 응답이 없게 되자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시는
우상 점쟁이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마치 아버지가 용돈을 주지를 않는다고 마약장수에게 찾아가서 물어보는 경우와
비슷한 경우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고 하십니다 #8211; 잠 1장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다가 재앙을 만났을때에
하나님께 기도를 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대답해 주시지 않으시며 만나 주시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형제와 화목하지 않으면서 헌금을 드리시는 것도 받지 않으신다고 하십니다
죄를 짓고 손에 피가 묻어 있듯이 악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헌금을 가지고 오는것도
받지 않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치만 어제 일년일독 성경말씀인 신명기 30장 말씀에
신 30 : 1
내가 네게 진술한 모든 복과 저주가 네게 임하므로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 쫓겨간 모든 나라 가운데서 이 일이 마음에서 기억이 나거든
너와 네 자손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것을 온전히 따라서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사 네 포로를 돌리시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흩으신 그 모든 백성 중에서 너를 모으시리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울이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회개하고 앞으로 어떠한 힘든 일이 닥치더라도
내 생각대로 행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과 율례를 따라 살겠다는 고백을 하였더라면
하나님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셨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울은 기도의 응답이 없게 되자 답답한 나머지
다시한번 자기의 생각대로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시는 점쟁이에게 가서
자신의 운명을 맡겨 버리게 되는 죄를 짓게 되어 버립니다
사울은 신접한 점쟁이가 그럴싸하게 속이는 말에 넘어가게 됩니다
다음날 너와 네 아들이 분명히 죽게 될 것이라는 속임수를 듣고
그 말을 믿고 소망이 없어진 사울은 다음날 자살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끝까지 듣지 않던 사울이지만 점쟁이의 말은
백퍼센트 믿고 들으므로 전쟁에서 죽게 될것이라는 절망의 소식을 듣게되고
음식도 먹지를 못하게 되고 기력이 쇠하여져 버리게되며
결국 전쟁에서도 힘을 한번 써보지 못하고 죽음의 길을 스스로 택해 버리게 됩니다
사울도 다윗처럼 평소에 하나님께 물어보기도 하고 알기도 하였지만
최종 결론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않고
자기생각대로 내려 버리는 삶을 살았음을 보게 됩니다
오늘 새벽에는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는데 다윗의 기도가 생각이 났습니다
다윗의 기도는 장황하고 길고 형식이 있는 기도가 아니라
짧고 간단하고 중요한 기도를 진심으로 드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모든 일들을 물어보고 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예수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라는 물음 가운데
해답을 얻는 삶일 것입니다
생선한마리를 사더라도 주님이시라면 어떤 생선을 사셨을까 라면서
생각하며 사는 삶이며
사소하지만 버스를 탈것인가 택시를 탈 것인가를 망설일때에도
예수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라는 질문가운데 살아가는 삶일 것입니다
가끔 하나님께 중심과 초점을 맞추지 않고 내 생각대로 급하게
일을 해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음을 보게 됩니다
특별히 말을 할 때마다 다시한번 예수님이시라면 이런 경우에
어떤 말을 하실 것이며 어떻게 행하시겠는가라는 생각을
한번 더 하고 말을 하기를 적용을 해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지 못하고 점쟁이의 말을 더 신뢰하다가
멸먕 당하게 된 사울을 보면서
말씀을 따라 살아가기보다는 사람들의 비위나 #47583;추면서라도
왕따를 당하지 않고 외롭이 살지않고 붙어살려고 하는
빈대 근성을 버려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직까지도 사울 근성이 남아 있는 부족함이 있지만
어떠한 경우에라도 신실하신 하나님 말씀 제일 중심주의로 살아가므로
기도할 #46468;마다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