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작성자명 [송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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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25
다윗이 그 마음에 생각하기를
내가 후일에는 사울의 손에 붙잡히리니(사무엘상 27:10)
온전한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는데,
진정으로 사울을 사랑하였다면
다윗이 그 마음에 생각하고 “여호와께 묻자와” 기도 없이,
마음에 생각으로
후에 사울의 손에 붙잡힌다고 생각하며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피하여 들어가는 것이 상책이라며 들어갔을까요?
일어나 함께 있는 육백 인으로 더불어 갈 때에
다윗이 그의 두 아내 이르스엘 여자 아히노암과
나발의 아내였던 갈멜 여자 아비가일도 함께 갑니다.
다윗을 연모함으로 결혼하고
친정아버지를 배반하며 목숨을 건져 준 미갈 아내를 두고
이스르엘 아히노암을 아내로,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을 아내로 맞았습니다.(사무엘상25:43)
(곧 이어진 구절),
사울이 그의 딸 다윗의 아내 미갈을 갈림에
사는 라이스의 아들 발디에게 주었습니다. (사무엘상25:44)
그 시점은
사울이 다윗에게 소리 높여 울며 네가 반드시 왕이 될 것을 알고
이스라엘 나라가 견고히 설 것을 안다며
서로 모여 사무엘의 장례식을 치루었던
25장 이후 곧 일어났으니,
여인들의 칭화 소리에 ‘사울은 천천히요 다윗은 만만이’
이라는 개선송가를 들은 후 시기 질투에 사로잡혀 인생의 목표가
다윗 잡아 제거하는 것이 되어버린 사울이나
사울에게 죽느냐? 사느냐? 쫓길 적엔
23장 “여호와께 묻자와 ”함으로
“여호와께서 이르시는 응답받는 황홀한 교제는 사라지고
곧 여호와께 묻지도 아니하고
나발에게 자신의 이름으로 안부하더니
그 아내 아비가일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여자 한 명도 더 취하는 다윗
서로 화해하는 감정으로 고무되었을 사울왕은,
아비된 자신의 집에 있었을
다윗의 아내 미갈을 다른이 에게 주어버립니다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은 자신이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도망치지도 않을 것입니다.
이제 마악 용서를 구한 한 나라 왕 사울 앞에서,
그의 딸 미갈 아내를 생각지 아니하고
다윗이 그의 두 아내 이르스엘 여자 아히노암과
나발의 아내였던 갈멜 여자 아비가일과 함께 함으로
병주고 약주고 약주고 병주듯이,
그리도 사울이 싫어하는 땅 블레셋 으로 도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자 앞에 남자 없고,
환경 앞에 장사가 없습니다.
별 인생이 없습니다.
그저 주님이 붙들고 인쳐주시고
닭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부르시고 지명한 은혜덕분에 다윗행전을 다 이루십니다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 아무래도 암인 것 같다고”
작년에 비뇨기과에 검진 받을 적에도 암검사는 빠뜨렸지 않느냐?
2주 전에 내과에서는 맹장수술하란 것을 안한 것도,...
어제
난생 처음 부인과에서 두 주먹크기의 혹이 보여 큰 병원에서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엄마는 집안은 나 죽으면 집 어떻게 치운다냐?,
내가 무엇을 하였다냐? 전화기에 두어마디 후
눈물로 곧 전화를 놓으십니다
엄마에게 하루 하루 다 이루어진 시간들을 감사하며
이 땅의 수고를 알맞게 갚아주시는 결과를 감사히 받으며
조금 더 라고 욕심부리지 않고
두려움으로 이방 땅으로 피하지도 않고
우리가
보시기에 심히 좋은 인생이신 것을 기도하겠습니다.
엄마를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