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은 사도행전 23장 12절-30절 말씀입니다.
40명의 유대인들이 바울을 죽이기로 맹세하고 실행에 옮길 것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그의 조카에게서 듣고서 바울은 그를 로마 천부장에게 보냈고 그를 로마 총독 벨릭스
상황을 설명하는 편지를 보내자 그날 밤으로 병사 4 백 명과 7 십 명의 기병을 준비하라고
백부장 둘에게 명령합니다.
왜 유대인들은 바울을 죽이고 싶어 할까요?
왜 이토록 많은 소식들을 주고받을까요?
오늘 이야기에서 세 명의 전령들이 나옵니다.
바울은 많은 유대인들이 죽이기를 원하는 전령이고, 바울의 생질은 바울과 천부장에게
유대인들의 살해음모를 알리는 전령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천부장의 병사들은 총독 벨릭스가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를 전하는 전령들입니다.
저는 오늘 하루 종일 메시지를 주고받았습니다. 한 학부모가 제가 재고용한 한 선생님에
관한 안 좋은 소문을 아들이 들었다며 그의 수업을 듣기 원치 않는다는 불만을 제기했고
이에 대해 저는 들은 소문으로 교사를 판단하지 말고 직접 강의를 들어보고 판단하라고
조언을 했습니다.
저는 또한 새로 온 교사가 학생들로부터 너무나 많은 기대를 받고 있어 힘이 든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제가 직접 그 신입교사의 수업에 참관해서 판단해 봐야겠습니다.
성경은 저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달해 주는 전령사와도 같습니다.
천부장이 그랬던 것처럼 제가 받은 메시지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오늘의 본문은 소문을 믿고 있는 학부모에게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 것이며 새로 오신
선생님에 대해서 불평하는 학생에게도 화를 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메시지와 그 내용에 따라 순종하여 행동하는 오늘의 말씀을
묵상해 봅니다.
주님! 당신의 말씀의 전령을 통해서 이 세상의 메시지를 잘 시험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