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곳에 가서 기도하고 계셨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기쁜 소식의 시작이다.
예언서에는 '보라! 내가 너보다 앞서 내 사자를 보내겠다.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준비할 것이다.'
'광야에서 어떤 사람의 외치는 소리가 들린다. 너희는 주를 위해 길을 준비하라. 그의 길을 곧게 하라.' 고 쓰여 있다.
이 말씀대로 침례 요한이 광야에 나타나 죄를 용서받게 하려고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였다.>(현대인성경 마가복음 1:1#12336;4)
복음의 시작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복음을 이야기 할 때 예수님으로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으로 끝나야 합니다.
우리를 부르신 목적이 이사야서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여호와의 길을 준비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40: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이 소명을 침례 요한이 받았으며 회개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믿는 우리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이 세상의 죄로 인하여 주님과의 관계가 멀어진 것을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이 아니겠습니까?
침례 요한이 죄를 회개하고 주님에게 돌아오라는 복음을 전하였던 것처럼 우리도 복음을 전하여야 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도 동일한 복음전파의 소명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날이 저물었을 때 사람들이 병들고 귀신 들린 사람들을 모두 예수님께 데려왔다.
그리고 온 마을 사람들도 문 앞에 모여들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갖가지 병으로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을 고쳐 주시고 귀신들을 쫓아내셨다. 그러나 예수님은 귀신들이 자기를 잘 알기 때문에 귀신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이른 새벽 예수님은 일어나 외딴 곳에 가서 기도하고 계셨다.>(32#12336;35)
예수님의 기적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병들고 귀신들린 사람들을 예수님에게 데리고 문 앞에 왔습니다.
예수님은 이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병을 고쳐주시고 귀신들을 쫓아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전능하신 분으로 귀신들이 역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귀신을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다음 날 이른 새벽에 예수님은 따로 떨어진 곳에 기도하러 가셨습니다.
할 일도 많은데 왜 예수님이 기도하러 가셨을까요?
예수님은 사역을 하시기전에 전능하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을 손수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삶을 본 받아 살려고 하는 우리들도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기도하여야 합니다.
요즈음 기도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깨닫도록 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미자립교회를 지원하는 국내선교 사역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무릎을 꿇지 않고서는 회원들의 노령화, 헌신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부족합니다.
또한 선교하러 나가는데 영상선교를 하여야 하는지? 전도를 해야 할지에 대하여도 판단을 해야 하며 맥을 놓고 있는 농촌교회들을 볼 때마다 내가 할 수 없음으로 기도를 더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래도 열정이 있는 국내선교 위원들을 볼 때마다 기쁨이 샘솟아 납니다.
위원장을 맡은 나로서는 정말로 힘이 들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잘하려고 합니다.
예수님이 기도의 본을 보여준 것처럼 나도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전능하신 주님! 기도 외에는 우리는 복음을 전할 수 없으므로 기도하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깨달아 알도록 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