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것이 낫겠느냐?
<그들이 미가의 집에 있을 때에 그 레위 청년의 음성을 알아듣고 그리로 돌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누가 너를 이리로 인도하였으며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며 여기서 무엇을 얻었느냐 하니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미가가 이러이러하게 나를 대접하고 나를 고용하여 나를 자기의 제사장으로 삼았느니라 하니라.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어 보아서 우리가 가는 길이 형통할는지 우리에게 알게 하라 하니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너희가 가는 길은 여호와 앞에 있느니라 하니라.>(사사기 18:3#12336;6)
단 자손이 소라와 에스다올에서부터 그들의 가족 가운데 용맹스런 다섯 사람을 보내어 땅을 정탐하고 살피게 하며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가서 땅을 살펴보라 하매 그들이 에브라임 산지에 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러 거기서 유숙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사장에게 물었더니 미가가 자신을 고용하여 제사장으로 삼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다서 명의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형통 하냐고 물었으며 제사장은 너희가 가는 길이 여호와 앞에 있으니 평안히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자신의 뜻대로 제사장을 세우고 제대로 말씀을 배우지 않고 제멋대로 제사장이 된 사람이 과연 올바른 사역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아니다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축복을 원하며 이것을 목자들은 잘 알기 때문에 축복을 빌며 살아가고 있는데 어떻게 말씀을 배울 수가 있겠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의 관심사는 형통한 삶입니다.
나 역시 형통한 삶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말씀을 통하여 형통한 것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이 아님을 분명하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나 역시 이러한 마음을 같고 살아간다는 것에 나 자신이 참으로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이 말씀이 나에게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이 아니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형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말씀을 통하여 주님을 위하는 삶으로 바꾸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은 형통한 삶보다는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는데 있다고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다섯 사람이 미가의 집에 들어가서 그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을 가지고 나오매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묻되 너희가 무엇을 하느냐 하니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잠잠하라.
네 손을 입에 대라 우리와 함께 가서 우리의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네가 한 사람의 집의 제사장이 되는 것과 이스라엘의 한 지파 한 족속의 제사장이 되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낫겠느냐 하는지라.>(18#12336;19)
다섯 사람은 미가의 집에서 형통함을 주는 에봇과 드라빔을 부어 만든 신상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러자 제사장이 무엇을 도둑질하였느냐고 묻자 제사장의 말을 막으면서 우리와 함께 가서 제사장이 되어 달라고 말합니다.
조그만 한 사람의 집의 제사장이 되는 것과 이스라엘의 한 지판 제사장이 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당신에게 좋냐고 묻습니다.
믿음의 길을 가는 것을 보여주려고 하기 보다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려고 하는 마음을 조심하라고 합니다.
여기에 나온 제사장은 한 사람의 제사장이 되는 것보다는 한 지파의 제사장이 되는 곳이 낫지 않느냐고 유혹합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중요하며 그 한 사람이 하나님이 함께 하면 많은 사람이 하는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나에게 맡겨진 한 사람, 한 분야에게 충성하면 하나님은 그 일을 귀하게 여겨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