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미가가 은 천백을 그의 어머니에게 도로 주매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내가 내 아들을 위하여 한 신상을 새기며 한 신상을 부어 만들기 위해 내 손에서 이 은을 여호와께 거룩히 드리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이 은을 네게 도로 주리라.
미가가 그 은을 그의 어머니에게 도로 주었으므로 어머니가 그 은 이백을 가져다 은장색에게 주어 한 신상을 새기고 한 신상을 부어 만들었더니 그 신상이 미가의 집에 있더라.
그 사람 미가에게 신당이 있으므로 그가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고 한 아들을 세워 그의 제사장으로 삼았더라.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사사기 17:3#12336;6)
오늘 본문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 세대가 얼마나 악한지를 다시금 깨닫습니다.
미가라는 사람을 통하여 나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음성을 듣고자 합니다.
세상에서 돈을 훔쳐간 자식이 자신의 돈을 돌려준다면 왜 그렇게 했는지를 따져보고 훈계를 한 다음에 용서를 해야 하는데 그 훔쳐간 돈을 거룩히 여겨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 풍조와 너무나 똑같지 않습니까?
아이들이 무슨 잘못을 하여도 좋은 대학에 들어가서 좋은 직장에 취직만 한다면 이것이 가정의 복으로 착각하는 이 시대의 잘못된 풍조를 보게 만듭니다.
그리고 마음대로 하나님의 신상을 새기고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고 한 아들을 제사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므로 자신의 생각에 옳은 대로 행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으며 오늘날에도 똑같다는 생각입니다.
<미가가 그 레위인을 거룩하게 구별하매 그 청년이 미가의 제사장이 되어 그 집에 있었더라.
이에 미가가 이르되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하니라.>(12#12336;13)
제사장도 마음대로 구별하여 세워서 되었으니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리라고 믿고 살아가는 우리 시대의 자아상들입니다.
저도 이 세대에 물들어서 살아가고 있음을 볼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정신이 바짝 듭니다.
저도 복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심지어 민수기 6:24#12336;27절을 액자에 넣어두고 그렇게 되기를 빌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이 말씀이 아론과 제사장들에게 한 말 인줄은 알지만 내가 제사장으로 지켜야 할 것보다는 그 결과로 하게 하시는 축복을 누리려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살아감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세상의 복을 혼동하며 살아가고 있는 내 자신을 보게 만듭니다.
이 미가가 네 자신과 무엇이 다르냐고 나에게 말씀하고 있음을 알고 회개를 합니다.
오늘 말씀이 나에게 주는 소리를 듣고자 합니다.
많은 세상 사람들이 믿음을 버리고 다 제 옳은 대로 행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나에게도 하나님과 말씀에 위배되는 일들을 많이 남들이 하는 대로 하고 있음을 봅니다.
말씀으로 기준을 세워나가렵니다.
그리고 믿음을 가진 나로서는 믿음을 선포하며 나아가렵니다.
그리고 복을 추구하려는 나약한 신앙을 깨워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이 우선시되는 행동들을 하려고 합니다.
믿음의 형제, 자매들과 연합하여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보일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나 아니 우리가 이 시대에 자신의 잣대대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모범을 보여줘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힘을 주시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약하다고 부족하다고 그냥 엎드려서 살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전능하신 하나님! 이 시대를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힘과 지혜를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