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과 구급의 차이 삼상26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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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23
삼상 26 : 8
아비새가 다윗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오늘날 당신의 원수를 당신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그러므로 청하오니 나로 창으로 그를 찔러서 단번에 땅에 꽂게 하소서
내가 그를 두번 찌를 것이 없으리이다
삼상 26 : 9
다윗이 아비새에게 이르되 죽이지 말라 누구든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치면 죄가 없겠느냐
삼상 26 : 10
또 가로되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니 혹 죽을 날이 이르거나
혹 전장에 들어 가서 망하리라
사울은 왕위를 잃지 않기 위해서 자기의 힘으로 다윗을 죽일려고 자기의 모든 가능성을
동원하여서 다윗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공위성을 통하여서 다윗으로 하여금 사울이 어디로 오고 있는지를
알게 해 주시고 계십니다
다윗은 자기가 왕이 되기위해서는 사울이 죽어야지만 되는데
죽일수 있는 기회가 두번이나 왔는데도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지켜 나갈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꼐 버림을 받은 삶을 살고 있는지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슨일을 이루기 위해서 내 생각과 내 능력과 내힘으로 해 나갈려고 하는 삶은
하나님께 버림받고 사는 삶일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시고
하나님께 택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삶은
무슨일이든지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께서 처리해 주실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악을 행하지 않고 살아가는 삶일 것입니다
사울의 삶을 보면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번제를 드리다가 하나님께 버림을 받게 되었으며
아말렉과의 전쟁에서도 내 생각이 더 괜찮다고 생각하여
모두 죽이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좋은 것들을 챙겼기 때문임을 볼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려 놓아라 하실 때 내려 놓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욕심 때문에 더 오래 정권을 잡을려고 하다가 피살 당하게 되고
자식들에게 목사의 자리를 세습을 해 줄려고 하다가 문제가 생기고
혼자서 모든 것을 결정해 버릴려고 하다가 촛불시위를 당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내가 내려 놓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아직까지도 세상의 지혜를 의지하여서 많은 일들을 할려고 하는 모습도
있으며 교만한 모습 탐욕의 모습과 나자신만을 위해서 살아갈려고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하나님께서 제일 좋은때에
이루어 주실 것이기에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뎌 나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찾는 것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가르켜 주실 것입니다
지혜가 부족하기에 하나님께 기도로 구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말씀의 인도함이 없이는 행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성령님의 도우심과 말씀의 인도하심이 임할 때에
움직여 나가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내 뜻과 생각을 제로 상태로
두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지만 좋은 찬스가 왔더라도 바로 처리하지 않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는 다윗의 여유로운 모습을 보게 됩니다
삼천명의 군인들 가운데 자고 있는 사울에게 아비새 한사람만
데리고 들어가서 자고 있는 사울을 죽이지 않고
여유있게 사울의 창과 물병을 가지고 돌아오는 모습입니다
좀생이처럼 생각하고 눈앞에 보이는 것이 있으면 덥석 물어버리는
저의 모습과 참으로 비교가 됩니다
바둑으로 비교하면 구단과 구급정도의 차이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다윗과 같이 주님의 뜻을 알고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리 숫자가 많은 적진에
들어가더라도 하나님께서 적군 모두를 깊이 잠들게 하여
주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여유있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더라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 나가신다는
것을 깨닫고 여러가지 답답한 문제들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다림으로 술술 폴려나가는 한 주간의 삶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