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투성 다윗과 아비가일의 영리함 완벽한 요나단과 밧세바
작성자명 [김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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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22
도망자 다윗의 의아로운 행동을 본다
주님 말씀으로 거듭났고 주님 말씀으로 살겠다고 서원과 결단 회개를 거듭하면서도
넘어져 가고 있는 그리스도인 신앙인을 보며
내 속에 여지껏 숨겨져 있는 그 악을 보고 만다
왜 이 땅에 하나님 말씀이 죄된 자리까지 내려와 인간의 육신을 입고
너와 나 곧 우리의 죄를 지시고
창조의 인류의 창조의 기뻐하심 속에 반하여 죄로 인해 죽일 수 밖에 없는 온 인류들 때문에
창조의 기쁨을 변개하지 아니하시기 위하여
십자가 그 나무아래 저주로 달려 죽으신 예수님
그 죄를 여호와께서 귀히 여기시던 다윗의 생활에서 찾아내어
늘 허물과 죄를 보게 하시어
나를 위한 구원의 지표가 되게 하시니
다윗이 내게는 참으로 위로가 된다
허물이 별반 기록상에 등장하지 않는 요나단으로 인해 그 가계에서 구원의 예수께서 등장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 허물 많고
지금 까지는 꼭 베드로같이 급하고 격하며 꼭 장비같은 다윗을 본다
이후에 여호와께서 일구어 내시는 고난 속에서 다윗이 차츰 변모해 가지만
다윗이나 나나 고통받고 지쳐있어도 예수를 믿고 사랑하는 당신이나 모두 같은 죄인임을 본다
믿음 속에 있다 하지만 적의 나라에서 미치광이 노릇을 하지 않나
나발이 악하다는 것을 진작부터 알고 있으면서도 그를 보호하고 보호세를 요구하는 짓을 왕이 아님에도 당연히 여기질 않나
조폭이 걷는 세금이라는 명목처럼 돈과 먹을 것을 주지 않는다고 몰살시킬 생각과 시도를 다윗이 하고 있지를 않나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구원의 예수님이 나오실 가계에서
도망자 도망하는 다윗이 갑자기 첩을 둘이나 맞아들이자
오죽하면 사울이 자기 딸 다윗의 처 미갈 다른 사람의 아내로 줘 버리고
다윗을 사랑했던 미갈마저 별반 거부없이 쉽게 다른 사람의 아내로
다윗과 이혼함이 없이 탈바뀜하는 것을 결국은 보고 만다
어쩜 우리 인생사와 이다지도 닮았을까
그럼에도 여호와께서는 아비가일을 통해 다윗에게 물품 바친것을 듣고 돌처럼 굳어진 나발을 열흘 후에 치시매 나발이 죽는다
철저히 구원의 통로로 하나님은 다윗을 세워 나가신다
다윗은 행악자인 나발의 처를 아비가일을 아내로 맞이한다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고 우리야를 죽이기 전까지의 사건이다
또 이후에 사울과 요나단의 종에게 왕이 되어 아들에게 #51922;겨 갈 때 철저히 모욕 당했어도 참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을 보면
이 나발 사건으로 말미암아 지극히 낮아져 겸손해진 모습의 다윗이다
이 사건들에서 보면 요나단을 통해 구원을 이루시는 것이 아니라
허물투성이이고 베드로처럼 급하고 실수 많은 다윗을 통해 구원을 이루심을 본다
무엇을 일깨워 주심일까
다윗이 예수님 조상이고 골리앗의 싸움을 보았고
전적으로 하나님께 기름부음을 받은 다윗이기에
우리는 다윗을 닮기 위하고 그렇게 되기 위하여 너무 높게 우러러 바라보기에
이러한 허물은 보이지도 않았을게다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보았듯이
나발을 몰살하려함에서 보았듯이
적국에서 미치광이 노릇함에서 보았듯이
이 성미급한 허물투성이인 다윗
그 결점을 메꾸어 줄 협력자가 기어히 등장한다
미갈 다윗을 사랑했던 육적인 미갈에서
다윗의 모든 결점을 커버하는 정반대 성격과
날카로운 판단 놀라운 예지력 다윗이 왕이 될 것임을 아는 예견력
많은 재물을 아끼지 않는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마리아처럼 통이 큰 담대한 결단력
이 모든 것을 갖춘 아비가일이 드디어 다윗의 처로 등장하게 되어 다윗의 부족함을 채워지게 되지만
결국 아비가일도 구원의 직계가 아니고 오히려 별 공적이 없이 단순하고 죄 많은 여인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에게서
예수님의 조상이 되는 놀라운 반전이 일어 난다
다윗은 아비가일을 통해 더 큰 죄를 지을 것을 멈추게 되고
나중 왕이 되고 다시 아들에 의해 도망자가 될 때에
베드로 같이 급한 성격은 사라진 것을 보면
많은 회개와 더불어 성부 하나님의 죄의 결과로 인한 매초리에 순복하여
어찌보면 완벽한 요나단과 아비가일을 통해
예수님의 조상이 되는 큰 영광을 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믿음 속에 있다 하면서도 죄와 허물 실수밖에 없는 다윗을 통하여
또 별반 쓸모없는 밧세바를 통하여 구원의 직계가 성립되었듯이
그리스도인
예수를 사랑하고 십자가에 달려 죽은 예수와 함께 죽은 우리가
이 허물많고 다시 죄에 쓰러져도
다시 예수와 함께 예수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신뢰하기만 한다면
우리를 통하여 구원을 이루고 계시고
우리는 늘 별 볼일 없고 죄투성이며 실수투성이이며 허물이 많기에
알맞은 협력자와 대적자
주님의 위로와 징계
이 모든 것을 통하여
절대적 주권의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의 통로로 사용하기 위해
유리의 죄까지 내려와 구원해 주시는 특권을 우리에게 주심에서
정말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많고
내가 예수 믿게 된 것은 기적중의 기적이요
경사중의 경사요 영광 중에 영광일 수 밖에 없다
오히려 별 볼일 없기에 오히려 죄인이기에
내세울 것도 없고
나를 양육해가는 주님께 찬송을 온힘 다해 일으킨다
감사합니다 주님
자랑둥이 에서보다 연약하고 죄 많은 야곱을 통하여 구원의 사다리를 내려 주시고
오르락 내리락 구원의 통로로 사용하신 주님
예수 믿고 따른다 하면서도 죄의 홍수 속에있는 세상이기에 죄의 중독속에 있고
그럼에도 여전히 구원의 통로이신 내 주 예수님을 믿고 의뢰하게 하시니
이 다윗이 내게 너무 큰 위로와 은혜를 줍니다
그래도 이 모든 죄의 중독에서 금단현상을 이기게 도와 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기시옵고 그 풍성한 긍휼 안에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게
손을 내밀어
그 구원의 사다리에 있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께 줄을 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