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나에게 승리를 주셨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시편 37:4#12336;6)
우리의 삶이 어떠한 형편에 처하든지 항상 기뻐하라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사탄은 나의 마음을 낙담시키고 우울하게 하지만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또 기뻐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의 앞날을 주님 앞에 맡기어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의 의를 정오의 태양처럼 빛나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인생의 모든 수고와 짐을 주님에게 맡기어 드리고 기쁘게 나아갑니다.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북으로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네가 암몬 자손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 어찌하여 우리를 불러 너와 함께 가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우리가 반드시 불로 너와 네 집을 사르리라.
입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와 나의 백성이 암몬 자손과 크게 다툴 때에 내가 너희를 부르되 너희가 나를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지 아니한 고로 내가 너희의 구원치 아니하는 것을 보고 내 생명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건너가서 암몬 자손을 쳤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붙이셨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오늘날 내게 올라와서 나로 더불어 싸우고자 하느냐 하고 입다가 길르앗 사람을 다 모으고 에브라임과 싸웠더니 길르앗 사람들이 에브라임을 쳐서 파하였으니 이는 에브라임의 말이 너희 길르앗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에서 도망한 자로서 에브라임과 므낫세 중에 있다 하였음이라.>(사사기 12:1#12336;4)
그 후에 에브라임 사람들이 병력을 소집하여 사본으로 건너가서 입다에게 따졌다.
‘네가 어째서 우리를 부르지 않고 너만 가서 암몬 사람과 싸웠느냐?
우리가 너와 네 집을 불로 태워버리겠다.‘
그러자 입다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와 내 백성이 암몬 사람과의 대결에서 위기에 처했을 때 내가 너희를 불렀으나 너희는 나를 그들의 손에서 구해 주지 않았다.
너희가 돕지 않는 것을 보고 내가 목숨을 걸고 건너가서 암몬 사람과 싸우자 여호와께서 나에게 승리를 주셨다.
그런데 어째서 너희가 오늘 와서 나와 싸우려고 하느냐?‘
그리고서 입다는 길르앗 사람들을 모아 에브라임 사람과 싸워 그들을 물리쳤다.
이들이 이처럼 싸우게 된 것은 에브라임 사람들이 길르앗 사람들에게 ‘너희 길르앗 사람들은 에브라임과 므낫세에서 도망한 자들이다.’ 하고 조롱하였기 때문이었다.
사람의 심리는 참 미묘하고 복잡합니다.
길르앗 사람들이 암몬 사람들을 물리쳐주었으면 고맙게 생각을 하여야 할 터인데 그들의 한 노력을 시기하고 질투하려는 마음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노골적으로 에브라임 사람들은 길르앗 사람들을 우습게 볼 뿐만 아니라 싸움을 걸어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입다가 한 말을 상기하여 보면 잘 이야기 되어 있습니다.
나와 내 백성이 암몬 사람과의 대결에서 위기에 처했을 때 내가 너희를 불렀으나 너희는 나를 그들의 손에서 구해 주지 않았다.
너희가 돕지 않는 것을 보고 내가 목숨을 걸고 건너가서 암몬 사람과 싸우자 여호와께서 나에게 승리를 주셨다.
어떤 일의 과정에 참여하지도 않으면서 그들이 피를 흘리며 싸우고 있을 때는 방관하다가 승리를 하자 왜 자신들을 부르지 않았느냐고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의 마음속에도 이러한 모습이 조금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기에 이러한 마음을 떨쳐내어 버립니다.
공무원 인사에서도 이런 저런 이유들을 대어 자신을 합리화시키려고 합니다.
입다의 고백인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 앉도록 하시기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되어지는 일들이 나의 판단으로 되어지는 일이 아니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 움직여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할렐루야!